동생이 요가하고 좋다고 등굽고 자세 안좋은 저에게 추천해서요.
동생은 지방에 살아서 같이 못하고요.
제가 직장이 수내역 근처에 있어서 수내역 근처나
집이 한양아파트쪽이라 그 근처가 제일 좋을것 같은데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선택하기가 어려워서요.
집에 초등아이도 있고 해서 시간이 자유롭지 않지만 한번 시작해보려구요.
40이 넘으니 갑자기 몸도 마음도 노화가 오는것 같아서요.
동생이 요가하고 좋다고 등굽고 자세 안좋은 저에게 추천해서요.
동생은 지방에 살아서 같이 못하고요.
제가 직장이 수내역 근처에 있어서 수내역 근처나
집이 한양아파트쪽이라 그 근처가 제일 좋을것 같은데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선택하기가 어려워서요.
집에 초등아이도 있고 해서 시간이 자유롭지 않지만 한번 시작해보려구요.
40이 넘으니 갑자기 몸도 마음도 노화가 오는것 같아서요.
수내역은 아니지만, 가까운 정자역에 하스야 요가 다녔었는데 좋았어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워낙 직장맘에 아이가 있어서 절대 시간이 안나서 미루었던거라 그나마 직장 근처나 집근처면 다닐 수 있을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