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누나 끝나고..정말 아쉬웠는데..
끝나고 하는 사랑아 사랑아도..
나름 괜찮네요..
남자주인공들 캐스팅이...쬐매....
그렇지만...(승희 좋아 하는 역활 하는 남자 주인공이 솔직히 너무 어색해요....ㅋㅋ)
승아 역활하는 배우도 정말 밉상스럽게 연길 잘 하는거 같구요..
사랑아 사랑아 보시 손 들어..보세용...ㅋㅋ
복희누나 끝나고..정말 아쉬웠는데..
끝나고 하는 사랑아 사랑아도..
나름 괜찮네요..
남자주인공들 캐스팅이...쬐매....
그렇지만...(승희 좋아 하는 역활 하는 남자 주인공이 솔직히 너무 어색해요....ㅋㅋ)
승아 역활하는 배우도 정말 밉상스럽게 연길 잘 하는거 같구요..
사랑아 사랑아 보시 손 들어..보세용...ㅋㅋ
저도 봅니다.
남자 주인공들이.... 쫌... 글쵸? ㅎㅎ
남주인공들이 너무 발연기!
특히 김산호,눈이 넘 이상해요@@
복희언니때문에 늘 출근시간이 간당간당해서
복희언니 끝나면 안보겠다 결심했는데,
보기 시작하니 또 계속 보게 되네요.
전 승희, 승하 엄마가 참 좋더라고요.
근데 참 희한한게 배경이 구미근처인 것 같던데,
승희, 승아는 표준말 쓰고
다른 식구들은 어색하나마 사투리 쓰고 좀 그래요.
이건 다른 드라마를 보면서도 늘 느끼던 거예요.
주변인물은 다 그 지역 사투리 쓰고
주인공 남녀만 표준말 쓰고...
복희누나는 안빠지고 봤는데,, 전 이 드라마는 왠지 안끌리더라구요
첫째가
소망병원 식모아줌마 아들 인상이 너무 울상이고 연기도 별로구요
둘째가
윗분 지적처럼, 다른사람들 다 사투리 쓰는데 딸들만 ~~니?? 하고
허경환처럼 어색한 표준말 쓰는게 영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