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한데 이 밤에 욕 한번만 할게요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12-05-22 02:34:52
이 쓰레기 같은 남매들아
장물에 마약쟁이에 후안 무치 파렴치한....
너희에게 지킬 명예가 있었는가!
장물 두고 가족간 고소 고발에 칼부림까지 하는 주제에들 누구를 고소한다고?
사지 멀쩡하고 배울만큼 배웠다면 이만 부끄러운 줄 알고 조용히 살라!
어디 함부로 고소 남용하지 말고....
누나들을 화나게 하지 마라!!
IP : 182.219.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5.22 2:54 AM (112.144.xxx.68)

    씨~원 하네요ㅋ쟤들은 종자가 그런 종자라 답 안나와요...ㅠ

  • 2. 운지하다
    '12.5.22 2:56 AM (211.234.xxx.234)

    힘내세요
    포기 하지 마세요
    자신이 망했다고
    세상에 저주를 퍼붑고 그러지 마세요

    가족을 생각 하세요
    운지는 절대 안됩니다

  • 3.
    '12.5.22 7:45 AM (182.219.xxx.41)

    스뎅님 첫 댓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어 여전히 없을 남매들이 주기자 고발한다고 해서 분노하고 있었거든요
    어디 얘기하면 챙피할 친일파집안에 딸만한 애 끼고 술마시다 총맞아죽은 집안 뭐 자랑이라고 명예 어쩌고 하는데 이인간 대통령되면 국사책부터 바꾸겠네싶네요

  • 4. 웃음조각*^^*
    '12.5.22 8:23 AM (210.97.xxx.59)

    이 인간들 아니어도 역사책이 이상하게 바뀌고 있는데 (뉴또라이들 땜시)
    이 인간들 집권하고 나면 뭔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현근대사는 다 뒤집어놓을 겁니다.

    그리고 저 위의 운지하다는 자기가 말하고 다니는 것이 자신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는지 잘 모르는 철없는 인간이네요.
    혹시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어봤는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말하고 생각하고 쓰는 것이 스스로의 인생을 바꾸는 키워드가 된다는 것만 알아두길.(댁의 운명이 댁이 쓰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패턴으로 흘러간다는 것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114 조영구가 선전하는 냉풍기 시원한가요? 3 냉풍기 2012/07/28 2,633
133113 애완견접종 여쭤요 5 궁금해요 2012/07/28 1,058
133112 점심 뭐드셨나요 5 2012/07/28 1,409
133111 [커널 ThinkTV]2시 민주당서욿합동연설회,7시 취중봉담 (.. 사월의눈동자.. 2012/07/28 926
133110 지금 올림픽 개막식 방송3사에서 돌아가면서 재방송하는건가요?? 3 올림픽 2012/07/28 964
133109 (취중봉담)여의도 맥주파티 오시나요? 6 실천 2012/07/28 1,373
133108 윗집에 약간 신세를 졌는데 보답으로 뭘드리면 좋을까요? 5 뭘드려야 2012/07/28 1,504
133107 PD수첩이 무죄 받았다고 좋아할 거 없어요 8 제대로알자 2012/07/28 897
133106 제가 속 좁은 어른인지 봐 주세요. 10 .. 2012/07/28 2,691
133105 안철수의 1998년 9 샬랄라 2012/07/28 1,904
133104 해파리 냉채 여쭤볼께요 2 된다!! 2012/07/28 773
133103 대치동 분위기가 진짜로 저런가요????? 놀라워서.. 6 아내의 자격.. 2012/07/28 4,761
133102 문자메시지 컴에 저장하는방법알려주세요 1 부자 2012/07/28 1,166
133101 낙하산 신입때문에 머리 터지네요 낙하산 2012/07/28 1,047
133100 부모입장에선, 결혼보다 직장이나 자아실현, 여러가지 도전은 해 .. 3 ... 2012/07/28 1,264
133099 음식물 쓰레기 3 ... 2012/07/28 1,012
133098 어제 ebs보니까,,어릴때 아빠가 책 읽어주는게 그렇게좋다네요 5 .. 2012/07/28 2,136
133097 올림픽 개막식 어떠셨어요 ? 56 런던 2012/07/28 8,597
133096 77학개론 19금이던데 심의에 전혀 안걸리네요?? 1 싸이좋아 2012/07/28 1,548
133095 김치냉장고 김치가..... 2 김치 2012/07/28 972
133094 티아라사태? 7 ... 2012/07/28 4,045
133093 저속한 닉네임을 쓰는 남자와 만나는 딸 3 .... 2012/07/28 2,254
133092 여자나이 50에 취미로 시작할수 있는거 뭐가 좋을까요 4 한마리새 2012/07/28 2,903
133091 [취중봉담 생중계]오늘 저녁 7시 커널ThinkTV 김태일의 정.. 사월의눈동자.. 2012/07/28 812
133090 고양이의 보은 받았어요 ㅋ 15 귀여워라~ 2012/07/28 3,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