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중인데 많이 먹은 건가요?

코카콜라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12-05-21 23:16:26

저녁을 안 먹다 보니까 아침을 좀 많이 먹거든요 ^^;;

아침에 고구마 중간사이즈 두개랑 사과 하나 천마차 한잔 마셨구요.

점심 시금치된장국에 밥 반공기 먹구요.

간식으로 세번에 걸쳐서 참외 하나 천마차 한잔 선식 물에 타서 꿀 설탕 하나도 안 넣고 딱 반컵 마셨어요.

걷기 운동 한시간에 줄넘기 한시간 했어요.

그리고 친구랑 대화 하는데 다이어트 중인데 뭘 그리 많이 먹냐고 뭐라고 하길래 ㅎㅎㅎ

 

 

IP : 59.47.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원한
    '12.5.21 11:53 PM (122.36.xxx.90)

    배려심 없는 친구 같으니라구....

    그리고 음식양이나 이런건 꾸준히 할 수 있는 만큼 하세요.
    남들이 뭐하 하던 간에 내가 꾸준히 할수 있으면 되는 거지요....

  • 2. ***
    '12.5.21 11:56 PM (114.203.xxx.197) - 삭제된댓글

    저녁은 아예 굶으신 건가요?
    너무 적게 드시고 단백질이 너무 적습니다.
    제가 보기엔 너무 적게 드시는 듯.
    그 친구 말 듣지 마소서.
    길고 가늘게 가는 것이 살빼기 다이어트의 정석인 듯 합니다.

  • 3. 코카콜라
    '12.5.22 12:02 AM (59.47.xxx.131)

    아..적게 먹은거 맞죠??^^;;
    저는 하도 저렇게 먹다 보니까 위가 줄어서 그런가 전 지금도 배가 안 꺼지고 뭔가 더부룩한데...;;물을 하도 마셔서 그런가 ㅡㅡ
    남들 기준으로 적게 먹었다고 생각하고 같이 다이어트 하는 친구한테 오늘 먹은 걸 이야기 했는데 뭘 그리 많이 먹냐는 반응이어서 여쭤본거였어요^^

  • 4. 읭읭이
    '12.5.22 12:05 AM (222.103.xxx.181)

    적게 드신 것 같아요

  • 5. 천마차
    '12.5.22 9:56 AM (210.101.xxx.100)

    적게드신거 맞아요

    천마차 시리얼 들어있는 가루같은 차죠?
    그거 과자 + 설탕이나 다름 없어요.

    야채 + 단백질 더 드세요

  • 6. 보험몰
    '17.2.3 6:46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94 급질! 두바이 레스토랑 추천해주셔여~ 1 궁금이 2012/06/11 985
115893 헤어진사람 아닌거 아는데도 자꾸 생각나고 괴로운건 왜일까요 4 민들레 2012/06/11 1,803
115892 중2아들 친구 부모님 이혼이요.. 13 ㅠㅠ 2012/06/11 3,288
115891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딱 한 달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2012/06/11 2,794
115890 굵은 소금 간수는 어떻게 빼나요?? 4 띵이 2012/06/11 2,750
115889 서래마을 빌라오띠모 다녀오신분 서래 2012/06/11 1,537
115888 이탈리아 살기는 어떤가요? 5 소금광산 2012/06/11 5,064
115887 오투액션과 옥시크린의 차이가 뭔가요? ,,,, 2012/06/11 5,718
115886 인테리어 이정도로 하먼 얼아나 들까오? 27 샘말 2012/06/11 4,557
115885 세상에 유신때도 아니고 어케 이런일이 2012년에~~ 2 차돌바위 2012/06/11 1,684
115884 맥주 얼었던거 다시 먹을수있나요 4 맥주 2012/06/11 1,775
115883 남편이 제 요리실력이 날이 갈수록 악화된다고 하네요. 15 2012/06/11 3,399
115882 낚시인지 아닌지 헛갈리다가도 ... 7 헛갈려 2012/06/11 2,377
115881 임플라논 별루인가요? SJmom 2012/06/11 1,734
115880 딸래미 키우다가 별 더러운 꼴을 다 당하는군요 49 불면이 2012/06/11 15,451
115879 굵은 소금을 그냥 먹어도 되나요? 4 음.. 2012/06/11 2,644
115878 얼굴 안 보인다고 남의 고통에 함부로 낚시글이라 공격하는 사람들.. 22 성공여인7 2012/06/11 3,734
115877 머핀만들기 대실패했는데.. 5 부풀지않아 2012/06/11 1,140
115876 제가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는걸까요? 6 융통성 2012/06/11 2,465
115875 아이 몇살때부터 혼자 재우셨어요? 13 아이 2012/06/11 2,141
115874 전두환 박정희 욕할필요 없습니다 자업자득이에요 1 자업자득 2012/06/11 933
115873 한국 살고, 자기 고향 그대로 사시는 분들은 외롭지 않으시겠죠?.. 11 점점 친구가.. 2012/06/11 1,750
115872 친구가 82밖에 없어요 16 42 2012/06/11 3,075
115871 드마리스 부페,맛있을까요? 16 외식명소 될.. 2012/06/11 3,681
115870 된장에 마늘장아찌 박는 거,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1 입맛을 그리.. 2012/06/11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