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한바탕 휩쓴 50대 재력가이야기도 낚시였나요?
1. 붉은홍시
'12.5.21 10:45 PM (61.85.xxx.220)그분이 고영욱 옹호댓글단것 걸렸다네요
인생사 참2. 쓰리원
'12.5.21 10:46 PM (203.226.xxx.54)아이피 바뀔때마다 82에 처음 글올린다고 게시글하나 던지고는,다중이 놀이하시다가 어줍잖게 걸렸어요.
3. ..
'12.5.21 11:02 PM (203.100.xxx.141)저도 그것이 알고 싶어요~ㅎㅎㅎ
4. ......
'12.5.21 11:03 PM (72.53.xxx.167)멜론처럼 완전범죄 가깝게도 아니고, 완전 티나는 낚시....
5. **
'12.5.21 11:17 PM (110.35.xxx.15) - 삭제된댓글무슨 상황이 정리돼요?
그 친구랑 사촌이라는 사람이랑 하는 행동이 똑같더만요
서로 전화하면 금방 끝날 일을 볼지 안볼지 모르는 게시판에 쓴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둘다 친구를 사촌언니를 위한다고 하면서
안해도 될 말을 줄줄 쓰질 않나..ㅡㅡ;;;
여기 게시판에 있는 사람들이 믿으면 어떻고 안 믿으면 어떻다고
오만 댓글에 다 발끈하고...누가 봐도 한 명이 쓰는거지 원6. ,,,,
'12.5.21 11:29 PM (119.71.xxx.179)원글보고는 낚시란 생각 안했는데... 언니는 30대의 젊은 재력가도 많이 따라다녔는데 블라블라.. 니들은 주변에 돈있는사람없어서 안믿는거다. 부러워서 남잘되는거 배아파서 안믿지? 하면서 생난리치는거보니까 낚시다 싶더라구요. 안믿어주는데에 대한 분노가 불타오르더군요. 계속 놔둬야겠다고 했는데 왜 홀랑 지웠지..
7. 음...
'12.5.21 11:42 PM (58.123.xxx.137)낚시도 기본적으로 머리가 좀 되고, 작문 실력도 좀 되는 사람이 해야하는 거 같아요.
너무 머리도 나쁘고, 상황을 보는 능력도 떨어지는 사람이 무조건 우기기만 하니까
나중에는 너 뭐냐? 하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남들 다 아는데, 혼자만 모르고 있는...
그래놓고서 그져 돈 있는 사람한테 가니까 배 아프지? 부러워서 죽겠지? 이런 댓글만
여러개 달다가 결국 삭제하고 또 삭제하고 하더라구요. 낚시 실력도 천차만별이에요..
근데, 바로 위에 어느샌가 와서 댓글을 달았네요. 203.249.xxx.38님 맞죠?
위에 어느 분 댓글보고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글은 지워졌지만, 쓰셨던 글 앞줄이랑 뜨네요.
아놔... 그래놓고 그 글 사실이긴 하나 봐요 라니... 아, 진짜 오글거리고 웃겨 죽겠어요.. ㅎㅎ8. 못본게
'12.5.22 12:19 AM (220.93.xxx.191)아싑네욤-!-
9. qbd
'12.5.22 5:06 AM (99.240.xxx.98)IP : 58.123.xxx.122
얼마전 고영욱 이병헌 글 올린 찌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