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을 보고 강점을 키워주려 노력하고 항상 격려하고 많은 사랑을 쏟아주고 싶지만,, 현실속의 저는 단원평가 점수로 초3짜리 아이 들들 볶는 못난 엄마네요.
머리는 타고나서 어쩔 수 없는건지 아무리 애를 써도 보통 이상을 못가는 딸냄들 속이 터지네요. 세월이 흘러도 포기가 안되고 물음표만 가득해집니다. 아이아빠도 저도 학창시절에 공부로 부모 속썩여본 적 없는데 말이죠.
자식은 랜덤이래더니 그 소리가 그렇게 맘에 와닿을 수가 없네요. 귀아프게 읊어봤자 잔소리밖에 안되고 자기가 깨달을땐 또 너무 늦을 때인게 뻔한거죠 머.
제 성격상 편안한 엄마가 되질 못하니 것도 속이 상합니다.
아이들 문제, 제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오후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2-05-21 16:10:28
IP : 220.76.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306
'12.5.21 4:14 PM (114.129.xxx.95)제일어려운게 자식농사인거같아요 애가 속 섞일때마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2. 에휴
'12.5.21 4:14 PM (14.84.xxx.105)전 공부를 떠나서 친구들한테나 치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매번 당하기만 하니 속상하고 이제 부모가 막아줄 나이도 아니고....
제 속만 새까맣게 타요3. 누군가가
'12.5.21 10:39 PM (211.33.xxx.59)육아는 자식은 내맘대로 안된다는 것을 평생에 걸쳐 알아가는 거라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저두 이 생각하며 마음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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