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자들의 투박한 사투리와 나긋한 여성의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울리고
재기발랄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네요.
큭큭 웃으며...크게 공감하고...그런 것이구나 이해하며...
가끔은 저 사투리가 뭐지? 갸웃 하면서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중독이 되네요.
팟 캐스트 상위권인 이유가 있는듯해요.
강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친박이다 추천해요.
^^ 조회수 : 739
작성일 : 2012-05-21 12:34:40
IP : 116.127.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스메랄다★
'12.5.21 12:41 PM (14.42.xxx.248)저도 좋아해요~^^ 나는 친박이다~
2. 래래
'12.5.21 2:02 PM (125.146.xxx.236)이거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들어보려고요.
3. . .
'12.5.21 7:22 PM (1.240.xxx.165)제일처음엔 박근혜쪽 방송으로 착각했는데 들어보니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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