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들 읽다가 생각나서 적어요,
제일 한심하고 짜증나는 사람이 문제가 있고 우울하다 하여 방법을 알려줘요.
물론 방법이 다 있는 문제들이고요.
방법을 알려주고 하라고 하면 알았대요.
문제는 돌아서면 똑같은 문제로 매번 고민 이게 몇년인지 몰라요
그래서 이제는 방법 이야기 안하고 주제를 돌려요.
어짜피 고쳐지지 않는데 말하면 뭐해요
저만 힘들지.
결론은 나한테 집중하고 충고도 들을만한 사람한테 합니다.
이런 글들 읽다가 생각나서 적어요,
제일 한심하고 짜증나는 사람이 문제가 있고 우울하다 하여 방법을 알려줘요.
물론 방법이 다 있는 문제들이고요.
방법을 알려주고 하라고 하면 알았대요.
문제는 돌아서면 똑같은 문제로 매번 고민 이게 몇년인지 몰라요
그래서 이제는 방법 이야기 안하고 주제를 돌려요.
어짜피 고쳐지지 않는데 말하면 뭐해요
저만 힘들지.
결론은 나한테 집중하고 충고도 들을만한 사람한테 합니다.
정서적 위로를 얻고자 하고 이야기 하면서 풀고 뭐 이런 식이라고 하잖아요
충고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정답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기댈 곳
내 편... 날 위로해줄 사람...
이런 걸 원하니까
남친 남편은 해결 위주 대화이다 보니 동성친구의 몫인듯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