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새롭게 찾아낸 놀라운 실력파 가수 - 소냐

jp-edu 조회수 : 1,553
작성일 : 2012-05-21 12:03:06
요즘 노래 잘하는 가수 찾아내는 재미에 삽니다.

노래 잘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면 다른 가수의 노래는 들리지 않네요.

이번에 찾아낸 가수는 --- 소냐입니다.

한번 들어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XHAVwF6uuwM
IP : 14.1.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p-edu
    '12.5.21 12:03 PM (14.1.xxx.101)

    http://www.youtube.com/watch?v=XHAVwF6uuwM

  • 2. ...
    '12.5.21 12:11 PM (115.138.xxx.26)

    이분 나름 데뷔한지 꽤 된 분이죠.

    데뷔 이후 가수로 활동하다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고 들었는데

    노래 실력이 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더라고요.

  • 3. ....
    '12.5.21 12:15 PM (123.109.xxx.64)

    네 잘하죠.
    소속사 처음부터 잘 만났다면 정말 잘 나가는 가수 되었을 거 같은데.
    지금은 뮤지컬에서 주연으로 잘 나가더라구요.
    인성도 좋은 거 같고 말도 항상 이쁘게 하고.
    외모도 아름다운 거 같구요.

  • 4. ,,,
    '12.5.21 12:25 PM (115.136.xxx.25)

    소냐 10여년 전 데뷔 초부터 좋아했어요.
    내가 아닌가요 눈물이 나 너의 향기 들어보세요.

  • 5. 예전에
    '12.5.21 12:42 PM (203.142.xxx.231)

    인간극장도 나오고 가수 데뷔하더니, 한동안 뮤지컬쪽만 했나봐요. 요즘 불명 나오는데, 멋지더라구요
    나이들어서 더 이뻐진듯하고(물론 좀 손도 봤겠지만)

    저는 요즘 불명에 홍경민씨랑, 에일리. 소냐가 제일 노래 잘하는것 같아요. 나가수 출연자들보다 더 나은듯합니다.

  • 6. ***
    '12.5.21 1:01 PM (14.37.xxx.245) - 삭제된댓글

    더 멋져진 것 같아요.
    노래 잘하는 거야 예전부터 알던 사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689 코스트코 금주 얼마일까요?.. 2012/05/21 1,014
110688 스트레스 받으면 단게 땡기는분 계세요? 6 ㅜㅜ 2012/05/21 1,806
110687 냄비가 탔습니다 5 2012/05/21 683
110686 아이*페 트러블 클렌징폼 궁금 2012/05/21 689
110685 아들군대수료식에 음식,,뭘 더 추가할까요?(조언부탁드림) 7 // 2012/05/21 4,873
110684 어제 한바탕 휩쓴 50대 재력가이야기도 낚시였나요? 9 ........ 2012/05/21 3,476
110683 패션왕 보시나요? 패션왕 2012/05/21 1,282
110682 동생이 협박을 당하고 있어요ㅠㅠ 1 언니 2012/05/21 2,074
110681 해야 하는거 마쬬??ㅜㅜ용기좀 주세요 임플란트 2012/05/21 720
110680 노무현 대통령이 열우당 창당만 안하고 민주당에 있었으면 2 .... 2012/05/21 866
110679 냉동한 지 오래된 쇠고기로 수육을 만들어도 될까요? ... 2012/05/21 816
110678 아큐브 컬러렌즈 갈색사려는데 심하게 티안나나요? 3 얼음동동감주.. 2012/05/21 1,367
110677 지금 빛과 그림자 보시는 분 1 ㅇㅇㅇ 2012/05/21 1,100
110676 저는 성격이 왜 이럴까요? 어울리면 피곤하고 혼자있음 외롭고.... 36 사람들과의 .. 2012/05/21 12,995
110675 초등학교 남자 아이들..게임 얼마나 하나요?? 공유해요.. 8 게임 어떡하.. 2012/05/21 1,356
110674 학동역 근처에 변비 잘보는 한의원 있나요? 급해요 2012/05/21 647
110673 매운탕 뒤엎다 1 시골여인 2012/05/21 873
110672 칼퇴근 후 폭풍요리로 저녁 차리다. 10 칼 퇴근 2012/05/21 2,799
110671 조언이란 것도 결국은 하소연 들어달라는 건 아닌지..^^;;; 2 결국 내 팔.. 2012/05/21 1,186
110670 [급질] 어떤 두유가 맛있나요? 6 벚꽃 2012/05/21 1,846
110669 보험 잘 아시는분~^^ 4 보험 2012/05/21 722
110668 노원구 하계 상상놀이터 위치 아시는 분~ 2 상상놀이터 2012/05/21 1,425
110667 두피가 너무 아파요... 2 간절하게 2012/05/21 1,952
110666 내 아내의 모든것 남편과 오늘 봤는데.. 8 임수정 2012/05/21 4,064
110665 정수리가 따가워요 3 오래된시계 2012/05/21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