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지원 건강해보여서 좋아요

........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12-05-21 11:17:29
옥세자보다 적도보다가 우연히 더킹보게되어 뒤늦게 꽂혀서 첫회부터보고있는데요.
하지원 정말 멋지네요.
이승기랑 나이차가 날텐데 나름어울리고 우아하게옷입을땐 또 우아해보이고, 강하게나올땐 또 멋지고. ....

저도 운동좀해야겠어요ㅋㅋ
IP : 211.234.xxx.2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진배우~
    '12.5.21 11:19 AM (119.197.xxx.71)

    저도 팬이예요. 부디 별탈없이 좋은 남자 만나서 예쁘게 사는 모습까지 보고싶습니다.

  • 2. ,,,,,,
    '12.5.21 11:20 AM (112.154.xxx.59)

    하지원은 건강해보이는게아니라 진짜 너무 건강하더라구요.
    아는사람이 의류브랜드 같이일해서 들었는데요, 다른유명연옌들보다 군소리한마디도안하고
    밤새 화보를 찍는대로 말한마디도 없이 정말 열심히한다더라구요. 그것도 몸이허약하면 그리못할듯...

  • 3. ...
    '12.5.21 11:22 AM (116.120.xxx.144)

    네 저도 무슨 역할이든 꾸준히 연기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팬이 되었어요.
    첫눈에 매력어필하는 배우는 아닌데도요.

  • 4. ........
    '12.5.21 11:29 AM (24.85.xxx.26)

    주가조작으로 애매한 개미들만 희생됬지요 게중에 한명은 자살하구요

    정말 퇴출해야할 연예인중 한명인데,,,나오는거 보면 뻔뻔함,,,

  • 5. 저도
    '12.5.21 11:35 AM (121.186.xxx.147)

    건강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다 근육이라고 하던데

    보면 자꾸 주가조작 사건만 생각나서

  • 6. 참새짹
    '12.5.21 11:36 AM (121.139.xxx.195)

    인격이 된 사람 같아요.

  • 7. 저도 주가조작..
    '12.5.21 11:40 AM (121.139.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주가조작이 자꾸 생각나요..

  • 8. ..
    '12.5.21 11:53 AM (221.138.xxx.50)

    주가조작해놓고
    난 아무것도 모르다는 듯이 순진한 얼굴로 나오는거
    좀 그래요...

  • 9. ..
    '12.5.21 12:07 PM (123.212.xxx.245)

    연예인으로서는 괜찮은 배우죠 ㅎㅎ

    그런데 인격까지는 모르겠네요

    무릎팍 나와서 전 돈 관련된거 아무것도 모른다고 할때 솔직히 연기가 보이더군요.

    주가조작이야 뭣 모를때 어떻게 휩쓸려 된 일이다쳐도,
    쨌든 자기가 발 담군 일이라면 그런 말은 하면 안되는건데.
    순진한 컨셉까지 가지고 가고 싶었던건지..
    연예인 가식의 끝을 봤네요 ㅎㅎ

  • 10. 이런말하면
    '12.5.21 12:35 PM (124.50.xxx.136)

    그렇지만,다녔던 학교에서도 선생님들도 인정할만큼 악바리고
    냉정하다고.. 다른연예인들은 졸업하고 찾아와 인사하고 후배들 장학금에
    조금이라도 성의를 보이는데, 그녀는 ?? 학교졸업 사진보면 그학교 교복 입고 있던데....
    드러난 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해요.그동생 전태수도 고등때 유명했는데,결국
    음주하고 택시운전사 심하게 폭행해서 출연했던 시트콤에서 하차하며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잖아요.누나힘으로 연기자까지 됐으면서...

  • 11. ....
    '12.5.21 3:25 PM (1.238.xxx.28)

    다른 연예인보다..특히 하지원팬들이 뭔가..극성스러운 느낌들때가 많아요...
    드라마 재밌다는 글들은 원래 종종 올라오지만...이상하게 더킹은 오버찬양하는 글들이 많았고..
    하지원 관련글도...뭔가 부자연스러움..

    하지원에 대해서는
    주가조작이후로 완전 비호감,
    연기력이 그렇게 좋은가?하는 생각..(해운대에서 무지 실망)
    스턴트안쓰고 대역안쓰고..몸으로 하는 액션연기는 여자배우치고는 잘한다는 생각밖에는 안듬..

    원글님이 극성 하지원팬이라는건 아니에요.
    그냥 평소 하지원, 하지원팬에 대한 생각..

  • 12. cㅁ
    '12.5.21 10:35 PM (118.216.xxx.17)

    연예인으로선 자질충분하고 괜찮은 배우일지 모르나...

    주가조작해놓고
    난 아무것도 모르다는 듯이 순진한 얼굴로 나오는거
    좀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771 MBC작가들 "우리는 '김재철 부역작가' 되기를 거부한.. 샬랄라 2012/07/26 956
133770 송도에가 가장 전망좋은 아파트는 어디인가요? 4 인천분들~ 2012/07/26 2,568
133769 초등6학년생, 영어 글쓰기 교재 추천 부탁합니다. .... 2012/07/26 585
133768 답례떡 30인분 설기떡으로 개별포장 하면 보통 몇되 해야할까요?.. 3 기체 2012/07/26 2,303
133767 학생들이 보기 좋은 전시회 추천해주세요~ 2 ... 2012/07/26 782
133766 은근히 짜중나는사람 어덯개 복수하죠? 4 .. 2012/07/26 2,114
133765 송도의 가장 전망좋은 아파트는 4 궁금 2012/07/26 3,378
133764 교대근무도 괜찮네요. 1 ... 2012/07/26 1,059
133763 고양이 몸이 안 좋을땐 언제까지 지켜봐야하나요??? 11 ㅜㅜ 2012/07/26 1,859
133762 아이폰 쓰면서 조루 배터리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2 별건아님 2012/07/26 1,342
133761 옥수수밥 드셔보셨어요? 4 추천해요^^.. 2012/07/26 2,157
133760 캄보디아산 상황버섯을 샀는데... 5 아이쿠야 2012/07/26 3,915
133759 이번 주말 광릉수목원 어떨까요? 8 뚜벅이 2012/07/26 1,622
133758 나는 친박이다-민주통합당의 대선예비후보들을 매회 초대해 재미나게.. 들어보시길 2012/07/26 1,094
133757 14개월 아가가 왜 미열이 계속 오르내릴까요..? 1 왜그렇지.... 2012/07/26 1,223
133756 현대차 생산직 남자와 교사여자. 이 결혼 절대 안돼. 88 에보 2012/07/26 39,150
133755 1학년 여자구요 어쩜 이리 못하는지.... 속이 부글부글 29 정말 미쳐요.. 2012/07/26 3,769
133754 너무 피곤해요.. 회사를 그만둬도 될까요? 정말 어쩌지... 7 그만둬야하나.. 2012/07/26 1,602
133753 나만의 더위 나는 방법 공유하자구요 3 더위 사냥 2012/07/26 1,190
133752 우와 길거리에 양산 쓰신 분 진짜 많더라고요. 20 양산 2012/07/26 4,401
133751 용평에서 가깝고 어린 아이들 놀기좋은 해수욕장 추천해주세요 동해 2012/07/26 965
133750 GMO와 종자개량(?) 의 차이점을 알고 싶어요. 1 모르겠네 2012/07/26 1,892
133749 수영복에 핀 곰팡이 어쩌죠? 1 곰팡이 2012/07/26 6,522
133748 “할말은 한다” 박근혜가 달라졌다 8 세우실 2012/07/26 1,840
133747 아이 실비보험 들려합니다 ... 4 자동차 2012/07/26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