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화 기자 tingco@kyunghyang.com | 사진 김창길 기자
ㆍ팟캐스트 ‘나는 친박이다’ 이쌍규·남태우씨
남태우님은 대학생 때 전두환생가 방화 사건으로 구속되었었는데요.
나친박 7회에서 그사건에 대해 잠깐 얘기하는데, 뒤집어 집니다.
나친박 7회에서 그사건에 대해 잠깐 얘기하는데, 뒤집어 집니다.
친박은 대구·경북을 단순 거수기로 보고 있다.
‘그래도 밀던 데 밀어야 이 정도라도 유지되지 않을까’ 하는 환상 속에서 정치적 마약을 계속 맞고 있는 것이다.
논 개태우님....정말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