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게 됐는데, 아이의 첫 마디가, 엄마 저 점심과 간식은요????
먹는거 아주 좋아해서~~ㅠㅠ
초등고학년이라, 큰 걱정은 하지 않는데~
먹는게 걱정입니다.
살찔까봐서,, 사 먹는거나, 식당에 월식 하는건, 불가능할듯 싶어요~~
다들 어떻게 맛나게 해 주시는지요?^^
방학때 말이에요~~
특히나 점심과 간식 두끼 모두 챙길 생각하니, 걱정입니다.
직장다니게 됐는데, 아이의 첫 마디가, 엄마 저 점심과 간식은요????
먹는거 아주 좋아해서~~ㅠㅠ
초등고학년이라, 큰 걱정은 하지 않는데~
먹는게 걱정입니다.
살찔까봐서,, 사 먹는거나, 식당에 월식 하는건, 불가능할듯 싶어요~~
다들 어떻게 맛나게 해 주시는지요?^^
방학때 말이에요~~
특히나 점심과 간식 두끼 모두 챙길 생각하니, 걱정입니다.
도시락을 싸두거나
쟁반에 셋탕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셔도
좋을것같아아요.
걱정 많으시겠지만
초등고학년이라니 걱정하시는것보다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점심은 급식하지않나요?
간식만 신경쓰시면 될거같은데..
저도 아이가 초2,초4둘이라서요
아침에 출근할때 그날 학교다녀와서 먹을 간식을 미리준비해요
제일간단한거는 빵이구요...
식빵에 쨈...이런거..
그리고 과일은 미리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이야기해요
딸기,토마토,키위,참외.....
요즘은 감자나 고구마도 쪄놓구요
삶은계란고 준비하구요
너무많이 먹으면 저녁을 못먹으니까요...
방학이 아주 싫은 엄마입니다^^
제 경우에는 점심 도시락을 싸놓고 나옵니다.
칸나뉜 도시락 두개에 반찬들 담아 놓고 밥만 시간맞춰 예약해놓고..
간식도 만들어 놓고 나옵니다.
과일 한통. 샌드위치,선식도 한통 타놓고요.
차려 먹으라고하면 골고루 먹지 않으니 도시락에 이것저것 담아 놓으면 조금이라도
먹더라구요..
에궁...두번째 댓글인데요...
난독증인지 방학때를 지금봤네요^^;;
저도 반찬을 차려놓구나와요..
밀폐형이나 식판같은거에요
반찬은 상하지않는걸로 주로하구요
카레나 국종류는 슬로우쿠커에 넣어놓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