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만찬
그놈의 남녀주인공 러브라인 본다고 아직까지 본 드라마
망할..
어찌 된게 22년만에 찾은 친딸은 니가 알아서 잘 살렴~이러고
아무리 키운정이라지만 자기 친딸 장애인 만들려고 하고 온갖 더러운 술수 다 부린 기른딸은
끝까지 이뻐서 어쩔줄 몰라 하는~
이런 엄마도 있어요?
전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래도 22년동안 온갖 개고생 다한 친딸이 불쌍하다는 마음 따윈 없는 거냐~
뭔놈의 드라마가 악역이 주인공한테 사과도 안하고
권선징악 이런것도 없고
행복하게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야~ ㅋㅋ
아..이런 드라마 처음이야
넌 내게 똥을 줬어 ㅋㅋㅋㅋㅋㅋ
멘붕오네 진짜
그런데
성유리..
진짜 더럽게 이쁘구나
마지막 횐셔츠에 청바지...
왠 여신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