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동서들 만나면 할이야기 안할이야기 다 하고
친정 식구들 흉도 보고 밑바닥 까지 이야기 다하고,,결국 내 얼굴에 침 뱉기인데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고 입 딱 다물고 있어야지 해놓고
결국 또 다다다다다 하고 마네요
그들은 나를 정말 우습게 보는데 말이죠
방법은 안 만나는수 밖에 없다해서 안 만났다가 어쩔수없이 만났더니
증세가 더 심해지네요 (어제 다다다다 했음)
지금 너무 괴로워서 패닉상태입니다,,,이것 밖에 안되는 그릇이니 어쩔수없는가보다 싶은게,,,
낼 모래 형님,동서 ,,무조건 우리집 들린다 하는데
멀리 도망 가 버릴랍니다,,(자기들 맘대로 연락도 없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