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죄 많은 인생인가봅니다.
삶이 너무 버겁네요.
자식도, 경제도...
모든 것을 놓고 싶은 마음뿐...
그래도 다시 눈은 떠지겠지요?
내가 어쩌다 삶이 이렇게 되었는지... 나는 잘 알지요.
그래서 더 무섭습니다.
헤어나고 싶은데, 신이 있다면 나를 정말 도와주었으면 좋겠는데 언제 나의 삶에 햇살은 비출까요?
오늘이 나의 고통의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새로운 삶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죄 많은 인생인가봅니다.
삶이 너무 버겁네요.
자식도, 경제도...
모든 것을 놓고 싶은 마음뿐...
그래도 다시 눈은 떠지겠지요?
내가 어쩌다 삶이 이렇게 되었는지... 나는 잘 알지요.
그래서 더 무섭습니다.
헤어나고 싶은데, 신이 있다면 나를 정말 도와주었으면 좋겠는데 언제 나의 삶에 햇살은 비출까요?
오늘이 나의 고통의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새로운 삶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신은 감당할 정도의 고통만 주신다고 합니다.....지금 숨쉬기 힘들만큼
괴롭고 힘들어도 세월이 지나면 오히려 그 시련을 추억이라 부르고요
그렇게 구비구비 돌아가다 보면 인생의 종착점이 오겠죠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조금 더 기운을 내도록 해요.
꼭 좋은 날 올거에요.
죽으란 법은 없을거에요.
지금의 고비 잘 넘길 수 있도록 조금만 더 기운 내서 살아요.
저도사는게너무힘들어서술마시고잇네요...맥주2캔비웠어요큰걸루....제가너무잘못했어요..가슴을칠만큼잘못한을의댓가로너무나긴세월힘들게살고있고...이긴고통의터널이언제끝날지모르는두려움.....어쩌면영우ㅏㄴ할것같은두려움....너무나외롭고쓸쓿합니다...사방을둘러봐도손잡을사람이없네요..후우~~~님...그래도살아요...우리열심히살아봉
보아요....신이자비를가지고있다면이고통끝내주시겠지요....정말열심히최선으너다해사너다보면....인생은..그래도...그래도....아름답다라고....추억하겠지요..님힘내세요ㅠㅠ
다음에 들어가서 안심정사 쳐보세요. 고민상담,해결방법있어요. 경험자로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5409 | 어른 주먹 두개 크기의 말랑말랑한 황도가 15 | 복숭아가격 | 2012/08/26 | 3,475 |
145408 | 아이책상.침대세트 가구점에서 계약했는데..완전당한것같네요 9 | 못된가구점 | 2012/08/26 | 2,700 |
145407 | 성장기때의 동성애 3 | 파란하늘 | 2012/08/26 | 2,750 |
145406 | 저도 어제 본 대박 진상 엄마 18 | 이런 경우도.. | 2012/08/26 | 13,313 |
145405 | 환갑에 유럽여행보내달라고 하시는데.. 7 | 궁금해서.... | 2012/08/26 | 4,798 |
145404 | 모여서 같이 놀까요? | 추석연휴에 .. | 2012/08/26 | 1,273 |
145403 | 주택청약종합저축 연체했어요 .. 4 | .. | 2012/08/25 | 5,202 |
145402 | 공모자들 vip 시사회에 연예인들 많이 왔네요 ㅋㅋ 1 | 카즈냥 | 2012/08/25 | 1,910 |
145401 | 오늘 낮에 남편과의 다툼 글쓴이입니다. 7 | ,,,, | 2012/08/25 | 2,600 |
145400 | 다섯손가락이요. 비밀이요. 뭘까요? 5 | 그립다 | 2012/08/25 | 4,182 |
145399 | 그것이알고싶다 필리핀 몹니까.... 17 | 그것이알고싶.. | 2012/08/25 | 9,006 |
145398 | 시댁다녀오면 항상 기분이 안좋아요. 12 | 주부 | 2012/08/25 | 3,944 |
145397 | 자유여행처음인데요. 베니스 어떻게 가야 할까요? 4 | 여행초보 | 2012/08/25 | 1,961 |
145396 | 생리.. 1 | 우리 딸 | 2012/08/25 | 1,243 |
145395 | 태풍때문에 채소 미리 좀 사다놓을까 고민중이에요.. 4 | 속상 | 2012/08/25 | 2,825 |
145394 | 폐가 쪼그라들었다,,이거 무슨 병인가요?? 7 | 흰구름 | 2012/08/25 | 3,836 |
145393 | tvN에서 방송출연할 돌싱 모집하네요... | 꽃동맘 | 2012/08/25 | 1,171 |
145392 | 맞선 봤는데요 6 | 혼기넘친여자.. | 2012/08/25 | 3,619 |
145391 | 현명한 방법으로 이혼하고파.. 2 | 맘이 복잡... | 2012/08/25 | 2,361 |
145390 | 롯지 무쇠냄비에 갑자기 꽂혔어요 12 | 무쇠팔 무쇠.. | 2012/08/25 | 8,798 |
145389 | 식욕억제제 처방받을수 있는 병원요...-수원 5 | 비만 | 2012/08/25 | 9,142 |
145388 | 다섯손가락 완전 잼있네요 9 | 잼있다 | 2012/08/25 | 4,516 |
145387 | 생기본 질문 - use는 앞에 왜 an이 아니고 a인가요? 15 | a use | 2012/08/25 | 2,587 |
145386 | 와인 추천해주실 분~ 1 | 취하자 | 2012/08/25 | 1,634 |
145385 | 환자한테 녹두죽 가져갈건데,,뜨거운거 보온병에 담아가면 되겟죠?.. 1 | 흰구름 | 2012/08/25 | 1,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