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글 읽다가 나온 생경한 단어인데 저만 모르나요?
stamp tour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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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프투어가 뭐예요?
궁금이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2-05-20 16:43:15
IP : 222.237.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이
'12.5.20 4:46 PM (222.237.xxx.154)검색엔진에 쳐봐도 나오질 않네요.
2. ..
'12.5.20 4:47 PM (221.151.xxx.117)예를 들어 지역이 경주라면 불국사, 첨성대, 석굴암.. 등등 돌아다닐 때마다 안내소에서 정해진 종이 위에 각각 도장을 찍어주어요. 그걸 다 모으면 기념도 되고 성취감도 느껴지구요. 우리나라에서는 경주 말고도 몇 군데 있는 걸로 압니다.
3. 아하
'12.5.20 4:52 PM (222.237.xxx.154)그럼 신조어 인가봐요.
이해가 쏙 되도록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4. 아하
'12.5.20 5:07 PM (217.165.xxx.6)저도 첨듣는 말인데, 그거 아이디어 좋네요,,,
가기전에 어디어디를 가야할 지 미리 알 수 있기도 하고,,,5. 버거킹
'12.5.20 5:24 PM (124.111.xxx.127)예전에는 청계천에도 있었어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은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려길이 있습니다.
올레같이 걸는 여행인데 대략 30여정길이라네요.
제주올레도 스템프 찍는 제도 없나요?
갑자기 궁굼하네요.6. yawol
'12.5.20 5:56 PM (121.162.xxx.174)제주 올레는 현제 25개 코스마다 패스포트북에 출발 중간 도착 스템프를 3번씩 찍게 준비되어있고요,
청산도 슬로길은 11개 코스에 각 코스스템프를 한번씩 찍을 수 있습니다.7. 버거킹
'12.5.20 6:01 PM (124.111.xxx.127)제주도 스템프제도가 있군요.
별것 아닌거 같아도
이것이 여행에 깨알 같은 재미를 주드라구요.8. 제주
'12.5.20 9:46 PM (175.118.xxx.203)제주말고도 강화도, 이천도 있고요..산티아고 본따서 걷기 코스들에 많이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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