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하면 짜증나는 지인.
먼저 말시켜 놓고 제가 본인이 하자는 선물 보다
다른게 좋을거 같다고 그러면서 여러가지 말하니까
지금 20분째 확인도 답변도 안하고 있어요.
바로바로 말이 오가던중이 였는데 사정이 있음
잠시만이라던지 그런 말 잠깐 쓰는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항상 이사람하고는 카톡 하면 이래서
기분 나빠지네요.
차라리 대놓고 말을 할까요?
1. ..
'12.5.20 1:57 AM (124.51.xxx.157)카톡도문자개념인데 바쁘다보면 확인못할수도있죠..
몇시간지난것도아닌데 서로사정봐주는게좋죠~
글고 급하게 약속잡을거면 전화로하는게 젤 빨라요
저도 빨리빨리하는거좋아해서 주고받다가 질질끈다싶으면
전화바로합니다2. ..
'12.5.20 1:59 AM (123.212.xxx.245)무턱대고 카톡 답 기다리지 말고,
급한거면 전화로 하세요.
그게 서로 편합니다.3. 짜증
'12.5.20 2:09 AM (125.141.xxx.221)지금 일하는 시간도 아니고 그 지인 지금 회사 그만두고 쉬고 있답니다.
전화 통화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네요.
항상 카톡할때 마다 그러니까 그냥 예의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정이 있겠지가 안되네요.
제가 카톡할때 이러지마라 하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너무 까칠한 걸까요?4. ..
'12.5.20 2:15 AM (123.212.xxx.245)그런데 그냥 답오면 그때보면 되지,
뭘 신경쓰면서 짜증을 내세요?
급한거 아니면 조급해하지 마시고 그냥 답올때 그때 보세요.
아님 정 급한거면 빨리 대답하라고 말을 하심 되고요.
모든 상황이 다 다르긴 하겠지만
카톡이 꼭 실시간으로 대답해야 하는 의무도 없는거고
그냥 시간될때 여유될때 편하게편하게 하는게 카톡아닌가요?
그게 일부러 답을 안하는거라면 모르겠지만 흠.5. 짜증
'12.5.20 2:39 AM (125.141.xxx.221)실시간 대화하다 대화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사정이 생겨 대화할 수 없음 잠깐만 또는 나중에 라고 하거나 그도 어려운 사정이라면 상대방이 전화해야 하는거 아닌지...( 이건 제가 공주라 전화할 수 없다가 아니라 상대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 상황이 벌어진 쪽에서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해서요. ) 시간 상으로나 정황상으로나 일부러 보면서 답변 안하는거 같아요.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그동안 그사람과의 카톡을 보여주고 싶네요.
이럴때 아예 직설적으로 말하면 저만 이상한 사람되겠군요. 댓글 보니....6. 스뎅
'12.5.20 2:40 AM (112.144.xxx.68)내가 카톡 안하는 이유...
7. 저는이해
'12.5.20 2:44 AM (123.111.xxx.244)원글님 뭘 말씀하시는지 알겠어요.
한창 어떤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게다가 먼저 자기가 말 걸어놓고
갑자기 뚝......
어쩌다 한두번이면 바빠서 그러려니 이해한다지만
매번 그런식이면 정말 짜증나죠.
나는 곧 대답할 준비하고 대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감감하면 재깍재깍 대답하던 나는
바보된 거 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정말 급한일이 있다면 답변 기다릴 상대방 생각해서
'잠깐만...' '있다 얘기하자' 고 하면 될 텐데 말예요.
담엔 님이 먼저 그렇게 해보세요.
상대도 당해봐야 그 기분 알겠죠.8. Ll
'12.5.20 6:19 AM (210.105.xxx.118)전 원글님 이해해요. 그래서 저도 상대방한테 참 적응 안되는 매너라고 직설적으로 얘기한 적있는데 여전히 잘 안고쳐져서 이젠 그 친구랑 카톡 안해요. 말 한다고 고쳐지지 않아요. 오히려 저만 까칠한 애 되드라구요. 그냥 님이 독하게 맘 먹고 그 분 카톡이나 문자 무시하세요. 그쪽에서 왜 그러느냐 물어오면 그때 말하셔도 돼요.
9. Alma
'12.5.20 2:33 PM (125.152.xxx.250)화사 그만두면 바쁜 일이 없나요? 좀 예민하시다!
10. 삐아프
'12.5.20 9:51 PM (116.37.xxx.32)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상황이 되어 열받고 있는 참입니다.
정말 무슨 매너인지...
저의 경우는 제 문자를 확인한걸로 나오는데도 답장이 없어요..
넘 어이없구 화납니다.
본인이 먼저 물어본거에는 적극적으로 대답해줬건만
내가 물어본질물은 그냥 보고 씹는...
진짜 상대하기 싫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5511 | 말도 없이 그냥 앉고서는 발까지 올리고 5 | 안그래야지 | 2012/05/26 | 1,998 |
| 115510 | 사태고기로 불고기 만들 수 있나요? 3 | bulgog.. | 2012/05/26 | 1,992 |
| 115509 | 시어머니되실분 명문안 옷차림은 어떻게.... 3 | 옷차림문의 | 2012/05/26 | 1,627 |
| 115508 | 카톡)한달전에 대화한 사람이 목록 맨위로 올라 왔어요 | .. | 2012/05/26 | 1,717 |
| 115507 | 월급 실수령액이 작년보다 만원 올랐네요...ㅠㅠ 1 | 월급 | 2012/05/26 | 1,502 |
| 115506 | 외국서 아이패드 사면 한국말로는 볼수없나요? 6 | ᆢ | 2012/05/26 | 2,324 |
| 115505 | 이마 좁은 사람은 머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 .. | 2012/05/26 | 2,892 |
| 115504 | 연휴라 다들 놀라 갔나 봐요 2 | ㅗㅗ | 2012/05/26 | 1,540 |
| 115503 | 8개월 아기가 설사를 많이해요. 5 | ... | 2012/05/26 | 4,726 |
| 115502 | 양파효소 1 | 양파 | 2012/05/26 | 3,793 |
| 115501 | 수도꼭지에서 물떨어지는 소리. 8 | 똑똑똑..... | 2012/05/26 | 3,005 |
| 115500 | 북경인민대학...어떤가요? 1 | 북경 | 2012/05/26 | 2,217 |
| 115499 | 심하게 자식을 차별하는 부모의 속마음... 288 | .... | 2012/05/26 | 186,960 |
| 115498 | 덕산 리솜스파캐슬 주변의 저녁먹을 만 한 곳 좀 추천해주세요 3 | 내일 갑니다.. | 2012/05/26 | 4,546 |
| 115497 | 강사모 회원분들 한번만 더 봐주세요^^ 5 | 강쥐이름 | 2012/05/26 | 1,671 |
| 115496 | 엄마 여행자 보험. 2 | 다시 궁금이.. | 2012/05/26 | 1,539 |
| 115495 | 방구석에서 뒹굴 거리고 있어요 2 | 게으름뱅이 | 2012/05/26 | 1,438 |
| 115494 | 펌 며느리의 고백 4 | ... | 2012/05/26 | 2,892 |
| 115493 | 비행기 캐리온 가방에... 3 | 궁금이 | 2012/05/26 | 2,051 |
| 115492 | 글쓰기 좋아하는 중3, 마쓰모토 세이초의 걸작단편 컬렉션.. 20 | 소설 | 2012/05/26 | 1,979 |
| 115491 | 이한구 ..김재철 그게 무슨 국민적 의혹이냐고 언론파업 국정조사.. 11 | 안한답니다 | 2012/05/26 | 1,522 |
| 115490 | 셀프등기조언좀 6 | 등기 | 2012/05/26 | 1,908 |
| 115489 | 참대이불 맞추려고 하는데요... 1 | 비단꽃향꽃무.. | 2012/05/26 | 972 |
| 115488 | 페인트칠 2 | 황토 | 2012/05/26 | 1,115 |
| 115487 | 미용실 가지않고 한복에 어울리는 머리 하려면 5 | 돌잔치 | 2012/05/26 | 7,1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