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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제로 갈등...(기독교인만 봐주세요)

고민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12-05-20 01:42:06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결혼 후 아이가 크면서 아이만 아이 친구와 함께 교회에 보내고 저는 안 간지 10년이되갑니다 엄마와 동생은 정말 신실한  종교인이구요 항상 엄마나 동생이 제 교회문제로 걱정하고 안타까워 
했었죠...그러다가 동생이 너무 정성을 쏟아가며 전도를 해서 다시 동생이 다니는 교회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한마디로 교회에 가는게 싫어요.... 예수님을 믿기는 하는데 교회는 다니기 싫어서요...엄마가 제가 교회에 다시 나간다니 너무 좋아하시고 동생도 너무 신경을 써주고 마음으로 전도를 하니까 미안하고 그냥 다닐까 했는데....역시 아직은 싫어요...귀찮기도 하고 교회에 거부감도 있고요....하지만 제가 교회에 안간다고 하면 엄마도 실망하시면서 또 뭐라 하실테고 동생도 서운해 할테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한달 쯤 안갔는데 이젠 일요일가까워지면 짜증이 납니다...신랑은 무신론자 인데 저한테 동생 정성을 봐서 다니랍니다
그 정도로 동생이 잘하거든요....하지만 전 아무래도 아직 교회를 다시 다니기가 싫습니다
안간다고 해야 할지 귀찮아도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IP : 121.184.xxx.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0 2:07 AM (124.51.xxx.157)

    저도 예전엔 열심히다녔는데 이사오고난뒤안가고있어요
    한달에한번이라도 기도하고싶고 가고싶을때 잠시갔다오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저는 지나가다가 교회보이면 예배시간이다 싶으면
    들어가서 예배들이고 나와요~ 하나님믿는마음있잖아요
    얽매이다보면 스트레스받으니 마음편하게 한번씩가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어머니께서도 아예안가시는것보단 좋아하실겁니다 ㅋ
    어머니께서 계속 걱정하시면 집근처 교회간다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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