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아주 무너져내려서 결국 브릭스 백팩 샀네요.
이것 저것 왜 이렇게 들고 다닐 게 많은지.
기본으로 지갑 선글라스 화장품 파우더 립글로스 핸드크림 물 핸드폰 수첩
여기다 학원 다니는 게 있어서 책까지 도합-.- 롱샴도 들었다가 코치도 들었다가 숄더백으로 버티다가 결국 브릭스 백팩 샀어요. 디자인도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책 때문에 더 그렇지만 책 빼놓고라도 소지품이 넘 무거워요-.-;;
기본 소지품에다가 집에 들어가는 길에 간단하게 장이라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