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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작성일 : 2012-05-19 20:58:15

사주를 봤는데

관상이나 이런건 안맞고

처복..남편복..이런건 정말 맞다고 하네요

제꺼를 봤는데

배우자복이 아예 없는..

아니..그것을 뛰어넘어..남자가 아예 없는 사주래요...

그래서 그런가

아이들 아빠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떳는데..

정말 팔자대로 사는건가요

이 사주는 남편이 옆예 있어도

남편노릇을(가장노릇)을 못한다고,,,,

예를 들어 늘 경제적으로 어렵다던가.....바람을 핀다던가...뭐..그렇게

살 확률이 높다는거죠..

이런거 진짜 안믿고 안보고 살았는데..

너무 너무 기분이 이상해요...ㅜ ㅜ

IP : 121.148.xxx.1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20 3:27 AM (220.93.xxx.191)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주를 뛰어넘자!!!!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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