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봤는데
관상이나 이런건 안맞고
처복..남편복..이런건 정말 맞다고 하네요
제꺼를 봤는데
배우자복이 아예 없는..
아니..그것을 뛰어넘어..남자가 아예 없는 사주래요...
그래서 그런가
아이들 아빠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떳는데..
정말 팔자대로 사는건가요
이 사주는 남편이 옆예 있어도
남편노릇을(가장노릇)을 못한다고,,,,
예를 들어 늘 경제적으로 어렵다던가.....바람을 핀다던가...뭐..그렇게
살 확률이 높다는거죠..
이런거 진짜 안믿고 안보고 살았는데..
너무 너무 기분이 이상해요...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