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 계시죠?
제가 이 프로를 제대로 본 적은 없는데,,
채널 돌리다가 잠깐잠깐씩 흘려본게 다에요.
근데 다른분들 말씀하실때는 잘 모르겠는데...
김소희쉐프말고 안경쓰고 얼굴통통한 심사위원 한분...
정말 입만 열면 보그체..ㅋ
느끼하고 thick하다, try해보세요..
아 정말 듣기가 좀 ... 거북하데요..
그냥 그 분은 일상의 말이 그런것 같더라구요.ㅎㅎ
그냥 지적해주고 싶어요.
한 분 계시죠?
제가 이 프로를 제대로 본 적은 없는데,,
채널 돌리다가 잠깐잠깐씩 흘려본게 다에요.
근데 다른분들 말씀하실때는 잘 모르겠는데...
김소희쉐프말고 안경쓰고 얼굴통통한 심사위원 한분...
정말 입만 열면 보그체..ㅋ
느끼하고 thick하다, try해보세요..
아 정말 듣기가 좀 ... 거북하데요..
그냥 그 분은 일상의 말이 그런것 같더라구요.ㅎㅎ
그냥 지적해주고 싶어요.
저희 회사에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쓰는분이 계세요.
기왕 쓸꺼면 제대로 문장완성해서써보라고 했음 좋겠어요. 설마 단어만 아는건 아닐테지요.
남자심사위원도 비슷해요. 김소희셰프야 영어권이 아니니 안쓰는것뿐일테고.
업무적으로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이니 보그병신체라고만 보기도 좀 뭐해요.
그분 cj이사예요..
근데 별로 음식맛은 모르는거 같아요.. 하핫~
그런 사람 나오면 프로필 찾아보게되요 ㅋㅋㅋ
그 분 cj 식품 고문인가 그럴 겁니다.
유학파로 아는데,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 때 thick가 아니라, sticky하다 라고 표현한 듯 싶은데요.
그 상황에 어울리는 표현이었던 싶거든요.
저 사람하고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우리가 상황 설명을 하려다 보면, 영어로 써야 정확한 표현이 될 때가 있잖아요.
게다가 요리도 일종의 서양요리였으니까요.
그와 별개로...그 프로그램 요즘 나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재미있어요.
저도 그 장면 봤는데요
sticky가 아니고 thick 이라고 했어요
너무 걸쭉하다고 자막으로 나왔고...
근데,,그분 외국인참가자랑 영어할때보니까,,
발음,,그닥,,별로던데,,
어중간한사람들이 더 티내고 싶어서 그렇게 영어섞어쓰는듯,,ㅎㅎ
실제로 김윤진같은 바이링구얼은 한국말할때는 영어단어 나와도 절대 안굴리고 한국말처럼 또박또박하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어릴 때 미국이민 갔다고 들었어요
미국에서 의대 나왔다는데요
이민을 몇 살에 갔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모태(?) 영어사용자는 아니니까 발음은 한국식 느낌 많이 나겠죠
그래도 다른 프로에서 영어로 얘기하는거 보니 "말"은 괜찮던데요
외국인이랑 영어로 대화할 때, 의사소통만 되면 되는거지..꼭 발음까지 훌륭해야 하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에 부담을 느끼는 이유중에 하나가 발음에 너무 집중해서라고 하던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발음이 꼭 완벽해야 하는건지 그게 욕먹을 이유인지..
노영희씨,,,,요리계에선 엄청 유명한 분이시죠,,,,^^
글고,,,,발음은 별 문제 없어 보이시던데요,,,,,^^
멋지다고 생각해요.
마음도 전해져요. 다만 심사위원으로서 냉정함을 유지하려다 보니 그게 힘드신것 같아요. 모두들.
외국 프로그램 보면, 정말 눈물 쏙빼놓게 지독하게 심사하더라구요.
그 컨셉을 유지해야 한다고 하네요.
김소희 님 다큐도 본적이 있는데(인간극장이었나요?) 아주 멋진 사람이었어요.
레오 강...그 분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는데 엄청 멋지군요.
gma, 님
노영희씨는 푸드스타일리스트고요
마스터셰프코리아에 나오는 분은 노희영 씨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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