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시민권자 아들인데여...

~~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2-05-19 10:59:49

유학시절 미국에서 태어난 아들인데요...

출생후 일년후에 한국으로 귀국한후 줄곳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몇년전에 법이 바뀌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심 감사드려요)

어떻게 바뀌었는지 좀 알려주세여...

앞으로 유학계획도 있는데 어찌 계획을 세워야할지 고민되네여...

답변 주신분들 미리 감사드려요.

IP : 115.140.xxx.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왠만하면
    '12.5.19 12:49 PM (38.124.xxx.5)

    군대 안가시려면 미국에 계시되 왠만하면 한국 방문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그것이 바로 방문하는 순간 국방부에 통보 되기 때문에 왠만하면 군대 안보내시려면 미국에서 만 35세 까지는 한국에 안들어 오는게 안전합니다.
    지인분들도 전부 부모가 미국에서 만나거나 제 3국에서 만나던가 하더라구요.

  • 2. pianopark
    '12.5.19 1:07 PM (122.32.xxx.4)

    한국계시면서 미국 국적 이중 국적은 군대갔다오기전까지 한국국적 취소가 안됩니다. 군대 가야합니다. 그런데 안가면 병역기피자가 됩니다. 2005년 5월 홍준표가 법을 만들어서 이중국적자는 그 때 한국국적 포기했어야 합니다만, 그 이후로는 군대해결전까지 한국국적 포기는 안됩니다. 35세 이전에 한국 들어오시면 병역기피자로 처리될 것입니다. 이상은 부모 모두 한국국적자일 경우이고요, 그런데 부모 중 1 명이 한국국적이 없는 시민권자이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93 지금 30대인데 100일 선물은 뭘로 해야 할까요? 2 goquit.. 2012/08/13 5,338
138892 남편들 어쩌다 쉬는날 생기면 미리 말해주나요? 3 또덥네요 2012/08/13 1,094
138891 깡패 고양이 자랑스레 사냥해옴 4 .... 2012/08/13 1,731
138890 쌀 상태가 좀 이상해요 7 곰팡이? 2012/08/13 2,449
138889 남편의 고약한 버릇 하나 1 난감 2012/08/13 1,013
138888 퇴사한 직장 사장이 골탕먹이려고 일부러 국민연금 연체를 했어요... 1 tint 2012/08/13 3,688
138887 세종시 시청근처 아파트 56평 어떨까요? 9 세종시 2012/08/13 6,196
138886 저만 이렇게 허전하고 헛헛한가요?? 다들 어떠세요? 18 중독된걸까 2012/08/13 5,274
138885 새로 생기는 재형저축 주부는 가입못하나요? 3 어리수리 2012/08/13 3,135
138884 정치․사회 이슈 메인뉴스에서 실종, 올림픽 보도에 ‘올인’ 아마미마인 2012/08/13 457
138883 만든 스파게티 소스가 많이 남았어요 7 스파게티 2012/08/13 1,232
138882 불 속으로 들어가 새끼들 구한 어미개 '감동' 10 엄마마음 2012/08/13 2,168
138881 IB 이사와 홍보사 직원의 마음가짐 29 ... 2012/08/13 3,284
138880 문재인후보 부인 정말 귀여워요 15 유쾌한 정숙.. 2012/08/13 3,494
138879 공부안하는 아들 19 중2 우리아.. 2012/08/13 6,879
138878 그나마 시원해라... 1 대구 2012/08/13 695
138877 티아라 소연 사고난거 말이예요 44 ........ 2012/08/13 19,007
138876 신사의 품격에서 마지막에 장동건이 김하늘한테 청혼할때 나왔던 노.. 2 ... 2012/08/13 2,599
138875 요즘 사는재미 어디서 찾으세요? 12 취미생활 2012/08/13 3,609
138874 지금 양재 코스트코 가면 차 많을까요. 뎁.. 2012/08/13 982
138873 모임중간에 탈퇴하는회원 회비돌려주나요? 5 질문 2012/08/13 4,292
138872 공덕역에서 30분정도 거리 학군 괜찮고 애 키우기 좋은곳 없을까.. 5 이사고민 2012/08/13 2,575
138871 어제 남격보고..북한에 계속 있는게 나았을것같은분 6 .. 2012/08/13 2,637
138870 사랑은 이제 안 하고 싶고...가족으로 같이 함께할 사람 찾는 .. 15 mm 2012/08/13 3,756
138869 꺄아악. 내일부터 폭우가. 2 된다!! 2012/08/13 2,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