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전 눈썹 15만원씩 주고 저랑 엄마랑 했는데
1년동안 무제한 리터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살에 상처를 내는거고 시술하고 며칠은 짱구가 되어서 웃긴데 자주 할 수가 없더라구요.
해봐야 지금 거의 1년이 되가는데 지금 4번 한것 같아요.
아프기도 하고 자주 하는게 좋지 않은것도 문제지만
그래도 반영구인데 너무 쉽게 지워 지더라구요.
제가 한게 반영구가 아닌가요?
보통 한번하고 리터치 자주 해야되나요?
마지막 한번 다음주에 하기로 했는데 마음이 영 좋지 않아요.
몇개월마다 새로 다시 해야하는지 제가 이상한 곳에서 하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