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와 완전 매력적이에요... 그 영화서 윤여정이 가장 부러웠다는....
생각해보니 우리 남편도 연애 할땐 김강우 못지 않았는데 지금은 배불뚝이....
김강우도 나랑 만나 새끼 낳아서 살았으면 배불뚝이 되었겠죠?
남편한테 김강우 너무 멋있다고 하니 저보고 김효진의 다리도 멋졌다고 방어 하네요..
요즘 영화 보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건축학 개론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
김강우.... 와 완전 매력적이에요... 그 영화서 윤여정이 가장 부러웠다는....
생각해보니 우리 남편도 연애 할땐 김강우 못지 않았는데 지금은 배불뚝이....
김강우도 나랑 만나 새끼 낳아서 살았으면 배불뚝이 되었겠죠?
남편한테 김강우 너무 멋있다고 하니 저보고 김효진의 다리도 멋졌다고 방어 하네요..
요즘 영화 보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건축학 개론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
김강우 진짜 멋지더군요.
남자보고 몸 좋다는 생각 잘 안 드는데 김강우 몸이 정말 튼실합니다.
적재적소하게 배치된 근육이에요.
연기도 괜찮고.
김효진은 너무 말랐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근육도 없고 살도 없어요.
김효진이 다리가 그렇게 이쁜가요?ㅋㅋ
내아내 보자고 하는걸
그래도 칸에 갔으니 예술~썽 운운하면서
남편 살살 꼬아서 돈의 맛 봤는데요 ㅠㅠ
나오면서 구박 받았어요. 엉엉.
오늘 내아내 ㅠㅠ 저보고 쏘래요
내 아내도 그냥 그래요
딱 광고나온게 재미의 전부인 느낌...
김강우는 좋아요. (몸만 ㅎㅎ)
근데, 영화는 -_-;
임상수 자체는 너무 촌스러운데, 괜히 쿨하고 폼잡으려고 하는 꼰대같아요.
영화 하녀도 그럭저럭 봐줬는데
이번 건 넘 실망이네요.
정말 실망했어요 내용 구성도도 떨어지고 스토리 전개도 이상하고요
윤여정연기도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 연기가 아닌듯해요
김효진도 이쁘다 생각 말고는 어색하고 연기 방향도 부잣집 딸래미 부정하는 역할이라더니 그런것 같지도 않구요 에바와 백윤식이 사랑한다는 설정도 어색....
광고에서는 야하다고 엄청 떠들어서 그거라도 있으면 괜찮겠다 싶었는데 기대에 못미치더라구요
허세영화...배우들 러브신도 너무 어설펐용 ㅡㅡ:
에바가 누구에요? 미수다에 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