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청춘 나이트,나의 곡
2. 서태지. ㅡ 됐어 됐어.. 뭐드라.
3. 김ᆞ건ᆞ모. 이문세
4. 이광조. 조하문
1. ..
'12.5.19 1:55 AM (1.238.xxx.28)2번은 교실이데아인듯..
2. 새벽
'12.5.19 2:07 AM (222.233.xxx.44)대학 1학년... 김건모의 핑계
그리고 민가... 공중전화
본조비의 Keep the faith 아~~~ 나 너무 오래됐나봐~~~
지금은 나름 유행가를 달립니다~ 포미닛의 볼륨업, 씨스타의 나혼자.. .등등.3. 쓸개코
'12.5.19 2:11 AM (122.36.xxx.111)공일오비 텅빈거리에서
4. 행복한 오늘
'12.5.19 2:20 AM (211.215.xxx.82)저도 공일오비 텅빈 거리에서 김현철 춘천가는 기차 이승환 텅빈거리 전람회 기억의 습작 정말 많은데...그 시절의 청춘이 그립네요
5. 행복한 오늘
'12.5.19 2:22 AM (211.215.xxx.82)이승환 텅빈마음
6. 저는...
'12.5.19 2:25 AM (58.123.xxx.137)이승환의 텅빈마음도 그렇지만,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이 노래를 들으면 과거로 돌아가요.
이십여년전에 혼자 기차여행을 가면서 워크맨으로 한없이 돌려 들었던 노래거든요. 그립네요..7. ㅎㅎ
'12.5.19 3:10 AM (189.79.xxx.129)이선희 --- j에게
이문세 --- 4집
들국화,다섯손가락,동물원..전람회, 유재하...., 부활,
완전 멋진 시대였어요....벌써 오래전 이야기네요.8. ㅎㅎ님
'12.5.19 9:00 AM (175.205.xxx.179)저랑 같은 세대인가봐요?
해바라기....모두가 사랑이예요.
이 승철......희 야
송골매,김 수희,나이트에서는 옥슨,건아들,마이클 잭슨이나 마돈나도 좋았는데.....9. kk
'12.5.19 9:24 AM (175.113.xxx.116)중학시절엔 조용필, 김범룡,이선희, 이승철,
고등시절엔 양수경,박남정,변진섭,신승훈,
그외 정말 좋아하는 가수 노래들이 철철 넘쳤드랬는데...
주옥같은 노래가 참 많았던 내 학창 시절
워크맨을 떨칠수가 없었죠.
라디오 들으며 좋은노래 나오면 바로 녹음하고 녹음한걸 수첩에 받아적고 그런짓 많이 했는데...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