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가 초1때 40점인가 받아와서
너무 어이가 없어 친정엄마랑 그 이야기를 하고 있었더니
딸애랑 동갑인 동생아들이
아주 자랑스럽게 그러더라구요
난 30점도 해봤는데,,,
누나가 칭찬 받는다고 여겼나봐요
다들 엄청 웃었네요
지금은 둘 다 중 3
대충 잘하고 있네요
덜썩들 커서,,,
아직도 가끔씩 엉뚱하고 속없기는 하지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밑에 받아쓰기 이야기를 보다가,,
팔랑엄마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2-05-18 21:04:22
IP : 110.70.xx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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