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만 아플때도 있고, 오른쪽만 아플때도 있고, 다 아플때고 있다네요.
학교에서 줄넘기를 심하게 하거나, 많이 놀때 아프다고 하곤 했는데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주물러 주면 좋아졌다면서 잘 자고 그랬어요.
밤에 갑자기 일어나서 울때도 많긴 하고요.
갑자기 너무 빈번하게 이러니 겁도 나고, 왜 이럴까 짐작 가시는 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ㅜㅜ
왼쪽만 아플때도 있고, 오른쪽만 아플때도 있고, 다 아플때고 있다네요.
학교에서 줄넘기를 심하게 하거나, 많이 놀때 아프다고 하곤 했는데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주물러 주면 좋아졌다면서 잘 자고 그랬어요.
밤에 갑자기 일어나서 울때도 많긴 하고요.
갑자기 너무 빈번하게 이러니 겁도 나고, 왜 이럴까 짐작 가시는 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ㅜㅜ
저도 어릴 때 자녀분처럼 아파서 병원가서 검사받았어요.
검사받으면 후련해집니다.
병원다녀오세요.
저도 어렸을때 종아리가 너무 저려서 운 적 많았어요.
병원갔는데 별 이상 없었어요.
많이 주물러 주세요.
그러면 좀 덜 아프더라고요.
너무 걱정말고 병원 다녀오세요.
어렸을때 제 동생도 같은 증상으로 울어서 세브란스에서 검사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왔어요.
나중에 성장통이 아니였나 생각했지만 성인이 되어도 가끔씩 저리다고 하더군요.
결혼전에는 엄마가 주물러 주고
결혼후에는 제부가 마사지 해주고.
병원가서 검사해 보세요.
초등때 반에서 키가 제일 컸는데 다리에 증상이 나서부터는 키가 별로 안 컸어요.
검사할때가 20년 전이니까
의학이 발전한 지금은 원인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병원 가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