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영감같은 증상..

미소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12-05-18 15:04:05

다정한 성격이긴 해요.

하지만 그러지 않아도 될거 같은 행동을 요즘 하네요.

자다 일어나 방 밖을 나왔을 때..저를 보면 100%말을 겁니다.

자다가 침대에 누웠서도 저를 보면 말을 걸어요.

눈 뜨자마자 말 하고 싶을까요?

저는 아침이면 말이 하기 싫은데..

하는 말은..

누구 일어났나? 혹은 밥 먹었나?

일어난 것은 아이 방에 가 보면 되는 거고 밥은 식구가 다 모여야 먹는 거죠

움직여 돌아보면 다 알일을 굳이 제게 물어요?

일일이 대답하기도 귀찮고..아침부터 말하는 거 귀찮은데..

권태기 , 문제 이런 건 아니구요 그냥 조용히 지내면 좋겠어요.

애들 키울 때도 자고 일어난 아이가 조용히 방을 나오면서 저랑 눈 마주치면 살며시 미소 짓는 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남편도 그러면 좋은데..

일어나 저랑 눈 마주치면 살며시 미소 짓고 자기 볼일 보거나..

저랑 대면 안 하면 그냥 거실에서 조용히 신문 보면 될텐데..

평소엔 대화하고 싶고 얘기 하는 거좋은데..

아침엔 전 입 열기가 귀찮고 말도 안 나와요. 제가 이상할까요?

IP : 125.135.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젠가는
    '12.5.18 3:29 PM (122.36.xxx.21)

    아뇨, 저도 그래요
    젊을때는안 그랫는데 이상하게 나이드니까 그러네요
    남편이 늙어서 그런가봐요

  • 2. 그게
    '12.5.18 4:19 PM (112.218.xxx.187)

    그게 영감같은 건가요?
    왜 영감같은지 잘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786 아이폰 연락처, 사진지우는거 일일이 하나씩 지워야 하나요? 2 솜사탕226.. 2012/05/15 2,034
110785 저도 중독인가 봅니다 ㅜㅜ 1 스마트폰 땜.. 2012/05/15 1,130
110784 생리전 증상 넘 괴로워요..ㅠ 4 ㄴㄴㄴ 2012/05/15 2,410
110783 내 주변이 이래서 요즘에는 다 이렇다... 3 안녕 2012/05/15 1,857
110782 1930년대 영화가 보고 싶어요 2 .. 2012/05/15 1,934
110781 아이가 오늘 혼자 우산 가져왔대요ㅠ 7 모자람 2012/05/15 1,838
110780 인도나 러시아로 몇 년 주재원으로 나간다면 어디가 나을까요? 7 보라 2012/05/15 2,883
110779 나꼼수 안듣고 싶네요,,, 7 이제 2012/05/15 3,138
110778 이런 시어머니 자연스러운(?)건가요? 51 2012/05/15 11,350
110777 락포트 신발은 굽높은것도 편한가요? 9 ... 2012/05/15 4,017
110776 211.234로 시작하는 아이피 피하세요 5 저기요 2012/05/15 5,835
110775 17년간 시댁과 아주 잘지내온 며느리가... 22 우울이 2012/05/15 12,592
110774 마늘쫑 장아찌 망친거 같아요. 6 2012/05/15 2,126
110773 식당하는 시누가 도와달라고해서 28 -.-;; 2012/05/15 8,049
110772 궁금해요 2 꿈얘기가 나.. 2012/05/15 811
110771 노건평 이제 사고좀 그만쳐라 2 에효 2012/05/15 2,043
110770 월남쌈소스 샀는데 입맛에 안 맞아요 10 추가 2012/05/15 2,177
110769 싫은 말 못하는 성격... 이럴땐 정말 싫으네요. 2012/05/15 1,440
110768 하마 꿈을 꿨어요 ^^ 4 ** 2012/05/15 6,199
110767 외조부 산소 이전시 옷차림은? 3 ,,, 2012/05/15 1,533
110766 프뢰벨 테마동화 얼마에 팔면 적절할까요?(수정) 5 장미 2012/05/15 1,403
110765 호텔서 도박하다 붙잡힌 스씨들 면회갑시다!! 2 오늘... 2012/05/15 1,232
110764 문컵에 적응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너무 편하네요. 12 문컵 2012/05/15 4,129
110763 중학교 1학년 사회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19 사회 어려워.. 2012/05/15 4,375
110762 가입한지 6년째,,, 1 소수경 2012/05/1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