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얼굴 맛사지도 3만원은 넘는데..(이것도 몇년전 가격이네요.. 지금은 잘..)
전신 맛사진데 4만원밖에 안한다니..
그냥 기본이라고 대충 주물러만 주는건 아닌지..
(얼굴도 기본이 3만원인데.. 이건 그냥 싸구려 크림으로 문질문질만해주고
스팀타올로 닦아주고 땡이거든요.. 모 경락이나 기계이용하면 몇만원 추가해야하고..
전신맛사지도 그런식일까봐요..)
모 이거저거 추가하라고 해서 결국은 비싼돈 내고 받아야 하는건 아닌지..
의심되서요..;;
요즘 애들땜에 몸이 찌뿌둥한데..
7호선 논현역에서 9호선 신논현역 사이에
타이 맛사지 전신 4만원이라고(퇴폐는아니라고 친절히 간판에 써있음..ㅋ)
하는 소리에 혹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