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나 도서관가면 멍하니 다른사람만봐요
작성일 : 2012-05-18 12:11:08
1268838
5,7살 애둘이 어쩜 그러나요
아주 어려서부터 그러더니
사람이 하나도없으면 잘놀면서 하나라도있으면
내내 쳐다보고 멍때리고 암것도안해요
그럴거 뭐하러 귀찮게나가자는지
그래 얘들은 원래 그런애들이다... 심호흡하는데
어젠 감기몸살 걸린 엄말 들들 볶아서 놀이터가놓고
내내 남노는것만보는데.... 화가폭발해버렷어요
구럴거 왜나오잿어 그냥 들어가!
이랫네요
근데 지금 도서관에 와서도 책읽어달래놓고
읽기시작하면 다른 사람읽는거보다가 왜안읽냐고 채근하고
으악 돌겟어요 ㅜㅜ
IP : 175.223.xxx.107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6163 |
시댁(남자쪽)에 뭐 바라는거 진짜 없는사람들이 더한건지... 9 |
... |
2012/06/11 |
3,009 |
| 116162 |
밑이 쏙쏙 쑤시는데.. 4 |
.. |
2012/06/11 |
1,977 |
| 116161 |
초2 아직도 앞니가 안빠졌어요. 2 |
고민 |
2012/06/11 |
1,509 |
| 116160 |
가족들이 먹을 영양제 추천좀 해주세요~~~ |
온가족 |
2012/06/11 |
595 |
| 116159 |
지금 30대, 40대가 자식 도리를 바란다는 거 자체가 바보같은.. 51 |
자식 도리?.. |
2012/06/11 |
11,377 |
| 116158 |
재래시장 먹거리 어떨까요? |
^^ |
2012/06/11 |
756 |
| 116157 |
작년에 담은 맛없는 매실장아찌 어떻게 먹을까요? |
마이마이 |
2012/06/11 |
846 |
| 116156 |
6살 아이 앞니 빼자는데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4 |
무명 |
2012/06/11 |
1,677 |
| 116155 |
세탁기 투표해주세요 4 |
하루 |
2012/06/11 |
853 |
| 116154 |
후궁 조조로 보고 왔는데 대박~이에요 10 |
후궁후기 |
2012/06/11 |
11,220 |
| 116153 |
초등5학년의 친구관계... 2 |
여름비.. |
2012/06/11 |
2,051 |
| 116152 |
징례식장 갈 때 군복입고 가도 될까요? 7 |
.. |
2012/06/11 |
2,002 |
| 116151 |
칸켄백 아기랑 같이 구입하려는데, 아기는 노란색 엄마는 무슨색이.. 6 |
칸켄 |
2012/06/11 |
1,588 |
| 116150 |
날씨좋으니 주말에 나들이만가면 5~10만원 우습네요.. 10 |
주말 |
2012/06/11 |
3,108 |
| 116149 |
2년된 복분자 먹어도 되는걸까요? 4 |
복분자 |
2012/06/11 |
1,043 |
| 116148 |
사랑하는 친정 엄마가 뇌경색이세요.. 6 |
봄소풍 |
2012/06/11 |
2,806 |
| 116147 |
아이가 피아노 개인레슨 받는데,선생님좀 봐주세요 6 |
레슨 |
2012/06/11 |
1,286 |
| 116146 |
걷기운동하는데 손이 붓는건 왜그런가요? 8 |
ㅇㅅㅇ |
2012/06/11 |
10,288 |
| 116145 |
2년전에 담은 매실이 신맛이 너무 강한데요... 2 |
.....?.. |
2012/06/11 |
1,032 |
| 116144 |
7월에 안철수 나온다 한들 6 |
.. |
2012/06/11 |
1,410 |
| 116143 |
초등4학년 수학 동화책 추천 해주세요. 3 |
봄이 |
2012/06/11 |
1,465 |
| 116142 |
노후대책없는 시댁 1억원 어떻게 투자할까요? 4 |
... |
2012/06/11 |
2,804 |
| 116141 |
매실 도착했습니다. 여러분 조언만 눈빠지게 기다려요!!! 5 |
해리 |
2012/06/11 |
1,780 |
| 116140 |
백일 아가 예방 접종... 6 |
두근두근 |
2012/06/11 |
1,167 |
| 116139 |
시댁,친정에 용돈 안드리시는 분들,, 노후대책이 다 되어 있는 .. 16 |
궁금해서요 |
2012/06/11 |
5,9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