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불량으로 아침에 학주쌤한테 걸려 이름이 적혀갔대요.
교복불량이유는 명찰을 교복에 안달은건데
명찰을 나눠주지않아서 못달았다(사실) 했는데도
막무가내로 이름 부르라면서 적어갔다는데
아이 성적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라서 1점도 소중합니다 ㅠ
그리고 하나 더 여쭙께요.
점심시간 방송을 음악으로 틀어주는데
방송부 아이가 개인적으로 사랑고백을
점심방송시간에 교내에 공개적으로 했다는데
그래도 되나요?
개인적으로 단둘이 만나 할수도 있는건데
주목받을려고 그랬는지
제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