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드시고 계세요? 전 라면!
김치 새로 꺼내기 귀찮아서 ㅜ ㅜ
1. ㅜㅜ
'12.5.17 11:50 PM (180.66.xxx.118)마.. 맛있겠어요.. 한 젓가락만... ㅠㅠ
2. 바이어스
'12.5.17 11:51 PM (121.129.xxx.146)전 찐빵 쪄서 이미 흡입했어요. 맛나요~~~ㅠㅠ
3. ...
'12.5.17 11:51 PM (218.52.xxx.169)같이 찝시다 ㅎㅎ 이리 오세요. 하나 더 끓이면 되니까요~
4. 냠냠
'12.5.17 11:52 PM (175.118.xxx.135)아~~~맛있겠네요~~
자다일어났는데 완벽하게 뽐뿌하시네요.. ㅠㅠ
저 다여트 중이란 말이에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라면 먹어야징~5. 이 싸람이!!!!!!
'12.5.17 11:53 PM (119.67.xxx.144)누굴 돼지로 만들 일 있나,,,,,,,,,,
6. ㅜㅜ
'12.5.17 11:54 PM (119.71.xxx.179)어케알았죠. 난 똑튀김에 설탕부어서 쉐키쉐키
7. ᆞ.ᆞ
'12.5.17 11:54 PM (211.234.xxx.190)조청유과랑 바리*타라떼커피요
스트레스에과자를끊을수가없네요ㅜㅜ8. 저는
'12.5.17 11:55 PM (203.226.xxx.42)사과 반쪽 먹었어요.
9. ...
'12.5.17 11:55 PM (218.52.xxx.169)헤헤 맛나네요. 후르르륵... 김치 ㅠ ㅠ 꺼낼껄!!
10. ㅎㅎㅎ
'12.5.18 12:00 AM (58.143.xxx.216)맥주를 꺼낼까 말까 고민중이지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맥주가 슬쩍 부담스럽네요
11. 운지하다
'12.5.18 12:01 AM (211.246.xxx.87)저는 참외
12. babo123
'12.5.18 12:02 AM (218.155.xxx.186)아 맛있겠어요!!!
13. aa
'12.5.18 12:03 AM (112.154.xxx.197) - 삭제된댓글막걸리에 참외하나 먹었네요
14. 된다!!
'12.5.18 12:03 AM (1.231.xxx.124)먹을시간인데...
위병 나서 못먹고 있어요.
위가 아프면서도 사실 한시간전에 밥 네숟가락 먹었어요.ㅠ15. ..
'12.5.18 12:08 AM (1.235.xxx.152)아악~~~~~~ 먹고싶잖아요!!!
제가 저희 동네에서 젤 띵띵하여 참아야하는데 흑..................16. ...
'12.5.18 12:11 AM (218.52.xxx.169)아고 ㅜ ㅜ 저 오늘 쫄쫄 굶었더니... 식욕 폭발이네요. 뭔가 와그작 하는게 땡기네요.
1. 쿠키
2. 쌀과자
3. 배
골라주세요. 하... 내일 참외랑 수박 사와야겠어요.17. ...
'12.5.18 12:12 AM (218.52.xxx.169)라면 그래도 조금 양심상 남겼어요. (두젓가락 뺐겼거든요 ^ ^ ;;)
18. 크헉
'12.5.18 12:15 AM (211.110.xxx.43) - 삭제된댓글신라면에 청량고추 넣으면 먹을수 있나요??? 넘 맵지않나요~~~
19. ...
'12.5.18 12:17 AM (218.52.xxx.169)전 국물은 안먹으니까 괜찮아요. 고추향 가득한 면발 ~
20. ...
'12.5.18 12:23 AM (218.52.xxx.169)전 30분 땡하면 이제 일하러 갑니다. 아고 할 일이 산이에요 산!!! 그럼 쿠키 한조각과 블랙 커피를 마시고 배 한 쪽 먹겠습니다!
21. 다이어트
'12.5.18 12:26 AM (115.136.xxx.7)다이어트 4일째인데...신기하게 하나도 안땡기네요.
22. ...
'12.5.18 12:34 AM (211.238.xxx.78) - 삭제된댓글여섯시반에 고로케랑 비빔국수 먹고나니 지금 엄청 허기지네요.
뭐가 먹고싶은건 아닌데 속이 비어 허한...23. 득도가 별거냐
'12.5.18 12:36 AM (1.252.xxx.11)역시 맥주 먹고 내 배가 부르니 글은 그냥 글일뿐 ㅋㅋ
24. 라면먹고
'12.5.18 12:41 AM (211.110.xxx.200)급체한 후 라면이 안 땡겨요..
아.. 다행이군요...
그래도 배는 고프니 채소즙이나 하나 먹고 자야겠네요..25. 나빠요..-.-
'12.5.18 12:55 AM (113.131.xxx.141) - 삭제된댓글이 글 읽고부터 시작된 침의 다량 분비와 머리속을 헤집고 다니는 맛..맛..맛..
결국 저 조금전에 라면 끓여서 먹었어요..그것도 달걀 2개나 풀고 집에 있던 양파 청양고추 깻잎까지 썰어 넣구요..흑흑..
너무 참아선지 막상 끓이기 시작하니 막 욕심이 나서 이것 저것 막 넣은거죠.ㅋㅋ
아..그래도 지금 아주 행복합니당..26. ㅇㅇ
'12.5.18 1:02 AM (183.98.xxx.65)전 보들보들한 식빵에 한쪽은 딸기쨈발라서, 한쪽은 꿀발라서 두입에 먹었어요.
27. ....
'12.5.18 1:34 AM (211.234.xxx.12)아고 저 넘 먹었나요. 졸려서 일이 안됩니다. 탄산수 한병 꿀떡 꿀떡 마시고있어요. 졸음이 몰려오네요.
28. 이야
'12.5.18 1:44 AM (180.230.xxx.84)맛있겠네요. 저도 먹고 싶어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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