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이야기해도 될까요? (18금)

자게 조회수 : 3,261
작성일 : 2012-05-17 21:25:01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북한 만수대 방명록)” 
“나는 모택동을 가장 존경 한다” 
“김정일은 호쾌한 지도자”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 쳐도 괜찮다 ” 
“NLL은 땅 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논 것뿐이다”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 
“다케시마와 평화의 바다 (동해 이름을 평화의 바다로 바꾸자며)” 
“다케시마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 한국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의 대내적 발언>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다” 
“나보고 아내를 버리라는 말인가? (장인 빨치산 권오석에 대해 묻자)” 해놓고 아내가 다 받아 먹었다고 도망간 등신 
“6.25 전쟁은 북한의 통일전쟁이다” 
“대통령 못해먹겠다” 
“대못을 박고 나가겠다” 
“군대 가서 썩지마라” “군대가면 썩는다” 
“캬, 토론 하고 싶은데 그놈의 헌법이.. ” 
“나는 하늘이 내려 보낸 지도자” 
“이회창 후보 공약 보고 홧김에 성장률 1% 더 올렸다” 
“내가 동북아 균형자” 
“인사 청탁하면 패가망신을 시켜주겠다” 
“좋은 학교 나오신 분이 시골에 있는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게 머리 조아리고 돈 주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봉하궁전 앞에서) 건평이 형님을 믿는다. 그렇지요 여러분?” 정몽헌과 몇분의 자살로 이끔 
“강남 사람하고는 밥도 먹지 말라!” 
“퇴임 후 임대주택에서 살 테니 다들 집팔고 전세로 가라” 
“불법자금 규모가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사퇴 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 크캬캬캬캬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것은 유감이다” 
“국민들은 경제와 외교 잘 할 거라 나를 뽑은 게 아니다” 
“별 놈의 보수!” 
“여러분! 내가 언제 경제 살린 댔습니까?” 
“기자 여러분! 내 쌍꺼풀 예쁩니까?”

 

 

추가

1. 남자는 3종류의 여자가 있어야 한다. 아내, 오솔길용, 뺑뺑이용 
—-> 명바기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더 좋다 보다 한 수위.. 
명바기는 무릇 일반 남자처럼 한번씩 매춘을 할 때 방법론을 알켜준것이고.. 
무혀니는 아예 뺑뺑이용이 있어야 한단다..완전 정신적 육체적 여성을 
상비해야 한다는 말. 

2. 경희패륜녀는 저리 가라. 예비군 성희롱남 ”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지나가는 여성에게 오줌을 갈기며 희롱했다(자서전 내용)


3. 가난한 자를 부유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를 죽일려는 마인드 
부자 아들 가방을 칼로 난도질하고 선생님이 나오라고 벌주는데도 끝까지 가만히 있음. 
자기 자신의 잘못을 감추어서 친구들까지 힘들게 만드는 뻔뻔함과 단지 비싼 가방을 갖고 있다고

칼로 찢어버리는 잔인함

4. 아내관 
盧후보의 저서「여보, 나 좀 도와줘」(새터刊, 1994) 125쪽을 보면 盧후보는 “(견딜 수 없는 초조감과 불안감에 나는 급기야)

아내에게 손찌검까지 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조져야 돼. 밥상 좀 들어달라고 하면 밥상 엎어 버리고, 이불을 개라고 하면 물 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 버리는 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 거야”라고 충고했다고 적었습니다.

5. 그가 존경하는 사람은? 
모택동… 중국에서 4천만 이상 학살하고, 625에서 한미연합군이 통일 직전 중공군을 파병해서 남북통일을 막고

국군을 학살하고 민간인을 강간시킨 장본인.

6. 북한에게 똥꼬까지 대주는 윤리관 
김정일은 호쾌한 지도자”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 쳐도 괜찮다 ” 
“NLL은 땅 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논 것뿐이다”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 

7. 로스쿨은 가장 시급한 민생 법안 
- 개천에서 나온 룡(?)이 개천을 덮어버림. 본인이 타고올라간 사다리를 치워버림. 
- 로스쿨 의전 치전 6급인턴 한의전 등의 도입으로 앞으로 돈없는 서민들은 판검변호사 의사 고위공무원 등으로 올라가는 길을   

원천적으로 차단시켜 버림(현대판 음서제도). 참고로 현재 로스쿨은 09년부로 개교한 상태이며 한학기 1천만원.

1억짜리 로스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이게 서민대통령 내세우던, 단군이래 최악의 대서민사기극을 펼친

노무현의 업적임을 서민들은 아시길

 

출처-시스템 클럽

IP : 211.246.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2.5.17 9:26 PM (211.246.xxx.178)

    너무 저급한 내용이 있어서 18금 입니다

  • 2. 샬랄라
    '12.5.17 9:28 PM (116.124.xxx.189)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

  • 3. 자게아웃
    '12.5.17 9:31 PM (211.224.xxx.229)

    묻지말고 하지마셩.. 안봐

  • 4. 너무
    '12.5.17 9:35 PM (211.246.xxx.178)

    보세요

    그리고 외우세요


    그리운 그분 입니다

  • 5. 샬랄라
    '12.5.17 9:47 PM (116.124.xxx.18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9230

  • 6. 샬랄라
    '12.5.17 9:49 PM (116.124.xxx.189)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97

  • 7. 훠리
    '12.5.17 10:31 PM (218.234.xxx.153)

    ㅈㄹ 하고 잇다.

  • 8. 너무
    '12.5.17 11:16 PM (211.246.xxx.221)

    그래서 거짓인가요???

    아니면 아니라고 하세요

  • 9. ..
    '12.5.17 11:24 PM (1.235.xxx.152)

    음.. 윗글 중 부인 두둘겨팼다는 말은 유명~하죠.
    판사시절 대전 관사에서 하도 다방마담과 바람을 피셔서 부인이 친정으로 간 사이
    그 마담을 아예 관사로 불러들여서 주변 공무원들이 모두 황당해했다는 전설이 있죠.

    그나마 판사생활도 오래 못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무소 직원이시던 형님의 부패가 드러나 옷벗으셨다고. (부패상황을 수습하려고 했는지,
    아님 형제가 그러하면 옷을 벗어야했던건지 아님 발끈하셔서 형님을 구하려고 하셨는지,
    그것도 아님 그저 돈 벌려고 그러신건지 내막을 모름)

  • 10. waldo
    '12.5.18 1:04 PM (113.76.xxx.248)

    요즘 쓰레기 같은 노건평 뉴스 자꾸 올라 오니 정말 고인 생각이 많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211 독일에서 사올예정인데요... 8 에스프레소 .. 2012/06/17 2,490
118210 영어 해석 해 주세요 4 라온제나 2012/06/17 1,306
118209 엄마와 헤어지기 싫은 아들 ㅠ.ㅠ 1 긔엽 2012/06/17 2,034
118208 출산한 산모에게.. 5 금궁 2012/06/17 1,520
118207 내자신의. 이중성? 7 돌아보기 2012/06/17 2,468
118206 미국에 보이스톡 통화--30분 3 111111.. 2012/06/17 3,931
118205 봉주14회 버스 새로 갑니다 부릉부릉~ 5 바람이분다 2012/06/17 1,788
118204 내나이 마흔여섯 10 중년 2012/06/17 4,987
118203 동성친구도 매력 따져가며 사귀시나요. 7 답답 2012/06/17 4,086
118202 이마트 쇼핑몰 정말 정말 구리지 않나요? 38 이마트 2012/06/17 9,429
118201 아들과의의 말다툼 5 향나 2012/06/17 1,960
118200 매실 액기스 버려야 하나요? 6 급해요 2012/06/17 5,397
118199 이런 모유수유를 봤어요 11 울동네얘기 2012/06/17 3,518
118198 한의사 선생님이나 의사 선생님, '위막성 대장염', 도와주세요... 부탁! 2012/06/17 1,749
118197 냄비에 계란찜 눌러 붙은거 3 부흥 2012/06/17 2,268
118196 신사의품격 김은숙작가랑 임메아리랑 정말 많이 닮았네요. 11 2012/06/17 5,584
118195 제사를 지내고 와서... 2 불편해요 2012/06/17 2,197
118194 온수쓸때마다 보일러 켜나요? 5 온수보일러 2012/06/17 3,533
118193 냉동 토마토를 어떤 요리에 활용할 수 있나요? .. 2012/06/17 2,657
118192 열무가 연하지 않은데 김치 담아도 될까요? 2 열무 2012/06/17 2,037
118191 (후기)도둑과 열쇠공이 문 따려던 일 20 ㅇㅇ 2012/06/17 14,537
118190 카카오톡 희한한 질문입니다 3 초보자 2012/06/17 2,363
118189 (질문) WMF 냄비세트 vs 헹켈 냄비세트 4 그릇은잘몰라.. 2012/06/17 8,941
118188 출산 후 에 잘 걷지를 못하는데요. 7 다롱 2012/06/17 2,157
118187 이따 7시 축구경기 보러가는데요. 2 2012/06/17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