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몇몇 오래된 고정닉님들 외엔 대부분 저처럼 익명으로 글을 올리죠.
개인적인 이야기도 사회문제도 다 그런 셈이죠..
근데 갑자기 나타나서 미친듯 활동 하다가 사라지는 몇몇 밑도 끝도 안되는
물 흐리는 글 올리는 맞춤법 틀리는 수꼴님들...... (보수 성향인 다른 님들을 싸잡아 하는 소린 아닙니다 )
욕먹으면서도...
스스로 읽어봐도 얼굴 화끈거릴 글...익명 아니면 스스로의 인격이 부끄러울 글
자꾸 올리다보면 다른 사람들의 기피 대상이되는 글 올리면서도 고집스럽게 고정닉을 써요.
누군가에게 활동을 검사 맡아야 되는 사람처럼요.
요즘은 ㄹ 과 운지하다가 그렇네요. ㅎㅎ
알바라 그런거겠죠? 그 분들이 툭하면 댓글로 하는 말을 빌자면 팀장님께 검사 맡기위해서? ㅎㅎ
참 안됐어요.
인간에겐 최소한의 양식이란 것이 있는데...물흐리기위해 일부러 투입 되서 스스로를 욕보이다니...
차라리 일당 몇푼 받기위한 알바라고 이해해주는 편이 덜 불쌍할거 같아요.
무슨 맞아야 쾌감을 느끼는 변태도 아니고..........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