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도 방사능이지만..
전 젤 무서운게.. 음식이.. 좀 위험하니까..
솔직히 일본여행가는거 음식도 한몫하는데..
참아야겠죠...??
사실.. 가격대비.. 일본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서.. 거리도 가깝고..ㅠ.ㅠ
방사능도 방사능이지만..
전 젤 무서운게.. 음식이.. 좀 위험하니까..
솔직히 일본여행가는거 음식도 한몫하는데..
참아야겠죠...??
사실.. 가격대비.. 일본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서.. 거리도 가깝고..ㅠ.ㅠ
이제 일본은 못가는 나라다...합니다.
비록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에도 다 영향오고 그런다하지만서도...
굳이 그 헬게이트를 열어보고 싶진 않아요.
마음편히 아무생각없이 즐길수없다면 안가는게 좋을것같네요.
사실 안말려요 굳이 간다는데..
제 가족이 간다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말립니다.
82에서 가신다고 하는 분도 사실 말리고 싶습니다. 소중한 82 이웃이니까요.
돈 들여 굳이 걱정되는 곳을 갈 필요는 없죠. 살짝 아쉽긴 하지만..
전 결혼기념일에 신혼여행지 다시 다녀올 심산으로 일본으로 갔는데 이제 말짱 꽝이예요.
저희 남편도 그런데 무던하다 싶었는데 둘만 있으면 신경 안쓰고 다녀오고 하겠는데 아이 있으니 못가겠다네요.
2세 낳으신 연세 많으신 분들은 덜하고, 아직 2세 출산 전인 여자들이나 남자들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해요.
2세에게 무슨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괜찮을 수도 있지만....
가끔씩 일본 여행 얘기 나오는데..그때마다 전 가지 말라 댓글달아요.
세계에 갈 곳이 얼마나 많은데...하면서 꾹 참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일본만큼 가깝고 좋은 곳도 없는데......ㅠㅠㅠㅠㅠㅠ
레알 궁금한거 있어요
지진 이후로 기형아 출산이 늘었나요?
1년전 얘기니 아직 모르죠. 근데, 변형 동식물 보니 무섭지 않던가요?
체르노빌 추적결과보니 끔직하던데 ... 일본은 아직도 방사능이 새어 나오고 죽음의 나라 맞죠.
고민하는 자체가 뇌가 없는 인간인가 싶던데요. 해산물 먹는 사람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