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눈팅만 하긴 하는데
간만에 글 썼더니만 하나도 댓글이 없어서 소심해졌어요.
뭐가 문제인지... ㅠ.ㅠ
근데 평상시에도 제글엔 댓글이 좀 안달리는 편이긴 해요.
제가 남들이 별로 관심없는 데 관심이 많은건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제 좀벌레 잡았다는 글하고, 오늘 해외사이트에서 결재하면 환율 적용 언제되는지 여쭤본 글 하고 제가 쓴거에요...
거의 눈팅만 하긴 하는데
간만에 글 썼더니만 하나도 댓글이 없어서 소심해졌어요.
뭐가 문제인지... ㅠ.ㅠ
근데 평상시에도 제글엔 댓글이 좀 안달리는 편이긴 해요.
제가 남들이 별로 관심없는 데 관심이 많은건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제 좀벌레 잡았다는 글하고, 오늘 해외사이트에서 결재하면 환율 적용 언제되는지 여쭤본 글 하고 제가 쓴거에요...
제가 달아 드릴께요
이기분 알아요~
2빠~~~~!
3빠
질문은 너무 어려워서...환율적용 이런거 몰라요 ㅠㅠ
원글님 넘 귀여우시다.ㅎㅎㅎ
환율은 모르겠고 좀벌레는 살짝 관심가네요^^
wa님~ 우리 밀렸어요 ㅋㅋ
시댁얘기쓰세요 아님 남편 흉보거나 미혼이신가요?
자랑거리 만들어서 자랑하세요 그럼 폭풍댓글 달릴겁니다.
좀벌래 글 어떤건지 모르겠어요...--;암튼 좀벌레 정말 징그럽지 않던가요? 생긴것도 유선형에 색깔도 생선같은 반짝인다고 해야나..그런...좀벌레 넘 징그러워요...
좀벌레랑 환율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 적어서 그래요.
근데 좀벌레는 어떻게 생긴 벌레였더라?
ㅋㅋㅋ 남편욕,시댁욕,직장동료욕,이웃집개념상실들욕....=폭풍댓글(위로+같이 씹어줌)
너무 훈훈 해요 모두들 사랑해요 ㅎㅎㅎㅎ
...님.
시댁문제야 뭐 초탈했고
남편은 흉봤자 인터넷에서 남들이 같이 격분해줘도 화나고 그러드라고요..
자랑꺼리는 내눈에만 이쁜 딸램 있지만 ... 남들 관심사는 아닐테니 굳이 안그러고 싶고요..
댓글 달아주신 분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 덕분에 소심모드에서 탈출했어요 ^^v
제가 달아 드릴께요^^
그런데 요즘도 좀벌레가 있어요?? 신기하네!
마음푸세요..
웃자고 한소리에 넘 민감하시네
기분나빴다면 미안합니다.
...님. 아니에요... 절대 기분나쁘지 않아요. 제가 그런 늬앙스였나요? ^^
제가 더 죄송해요.
전 다만 그런문제를 쓸수 없는 상황을 설명드린 것 뿐이에요.. ^^
저도 그래요!!!!!! 왠지 인터넷 상에서는 인기가 없는 사람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베스트글 가겠는데요?? ㅋㅋㅋ
근데요 제가 경험해봤는데
폭풍댓글은 가끔 엄청 마음 상처를 주기도 해요
완전 비수를 꽂는 댓글도 많던데요
푸념좀 하러왔다가..ㅎㅎㅎㅎ
문자라는게 이렇게 본의아니게 오해를 불러옵니다요.^^
원글님 82무플예방위원회 출동덕에 ㅠ에서 ^^바뀌셔서 천만다행~~~
저도 달고 갑니다^^
마저요. 폭풍댓글에서 까이면 떡실신;;;;;
그런데 그래도 82를 못 끊는다는 게 함정 ㅠ
저두요 ^^
일부러 로긴 했어요
댓글 달고 저녁 준비하러 갑니다
원글님 행복하세요^^~
댓글!!
좋은 하루~~
댓글 달려고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헤헤
행복하시라고 저도 응원댓글 답니다.^^
저도 인기없는 원글러라 님 마음 이해해요 ㅎㅎ;;;
저도 댓글이 적어요. 인기가 없어요ㅠ.ㅠ
ㅎㅎㅎ원글님 재미있으시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그럼 무지 속상하죠.
그 순간에 다른 막 댓글을 부르는 글들이 더 많았겠죠. 이게 꼭 좋은 의미는 아니예요.
힘내세요~^^
저도그래요..하나도 안달린것도 있어요 ㅋㅋ
어떤 마음인지, 느므 이해된다는.....ㅋㅋㅋ
베스트글에 가실듯ㅎㅎ
원글님^^*
댓글 드려요~
환율관련 글을 봤으면 댓글 달아드렸을텐데~~
하지만, 요즘은 개콘에서도 인기없는 남자가 최고 인기잖아요~
그래요 어쩌다 맘먹고 글쓰면 댓글 하나도 안달려서 그냥 슥 지울때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내가 글을 재미없게 쓰나( 재미있어야할 주제가 아니었지만)
자유게시판인데도,누가 쓴건지도 모르는데 왜 내글만 관심밖이지?
그럴때 많아요...그래서 전 댓글만 달아요 주로.ㅋㅋㅋ
전 적당한 댓글이 좋아요.너무 많이 달리면 무서워요...소심녀라서인지...ㅎㅎ
어쩐대요...오늘 환율이 미친 것같더만.. 앞으로도 쉽게 내릴만한 계기가 있을지 환율 전망이 어두운 것같네요. 결제한 날의 환율이 적용될 거같아요.
이글베스트보내고싶어요
베스트올라가면원글님
떡돌리세요ㅎ
ㅋㅋㅋ 덧글없은 살짝 서운하지요. 두번째는 저도 궁금하네요~ ^^
전에 쓴글이 뭔데요?
님 되게 귀여우시다^^
저도 그 기분 알아요~~홧팅~!!
더도 압니다..오프에선 나름 유머감각있고 같은 얘기도 내가하면 다들 재밌어 해 주셔서 여기다 두어번 올렸는데 넘 댓글이 없어서 상처 입었어요.. 그이후 글은 안올리고 저같이 상처입을 분 계실까 댓글 적게 달리거나 안달린 글에 응원 댓글 다는 쪽으로 방향 바꾸었어요... 근데 잘 생각해 보니.. 제목을 잘 뽑으면 일단 댓글이 잘 달리는거 같다는... 나름 분석..
ㅋㅋㅋ 아이허브 뿐 아니라 해외결제는 전부 결제일 기준 같더라고요. 아이허브 구매액 정도면 환율 올라도 깜짝 놀랄 정도는 아닐 겁니다.
화이팅!!
귀여워요. 올리신 글이 뭔지 궁금해요 ㅋㅋㅋㅋ
급 로그인중 ^^
し○へ へ○/
/ ヘ ( ヘ
요기 댓글 하나 추가요
저도 아까 야심차게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댓글 많이 달릴 줄 알았거덩요 다른 사람들 생각도 궁금하고
4개 달렸더라구요~~
공감이되네요!
저도 온라인상에서 인기없는 사람이에요~~ㅋㅋㅋ
오프라고 별다르진 않지만요~
베스트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맛폰으로 보다가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전 이틀 쯤 지나도 댓글 하나 없으면 조용히 글 지웁니다. 훌쩍.
나거티브님 방가방가^^(이와중에)
무플절망자들에게 성지가되리라...
베스트로~~베스트로~~~
저도 잘 안달리더라구요.. 나중에 그래서 지우기도 해요^^;
거기에 더해 외로워 보이는 글 있음 무플방지 차원에서 그냥 댓글달때도 있는데
맘에 안드시는지 바로 삭제당하는 경우도 몇번 겪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9593 | 혹시 송파구 사시는 분들 중에 | zzz | 2012/05/18 | 1,008 |
109592 | 나에게 무슨 일 생겼을때 친권, 양육권 안 뺏길려면,, | 정신 바짝 | 2012/05/18 | 1,522 |
109591 | 브라팬티 세트로 안입으면 좀 그런가요 52 | .... | 2012/05/18 | 13,867 |
109590 | 유창선 평론가는.. | .. | 2012/05/18 | 805 |
109589 | 스맛폰 중독 무섭네요 3 | eee | 2012/05/18 | 2,157 |
109588 | 코스트코 스테이크 어느 부위로 사나하나요? 3 | 코스코 | 2012/05/18 | 1,506 |
109587 | 오이볶음이 써요 3 | ㄱㄱ | 2012/05/18 | 1,116 |
109586 | (도움부탁)자동차 보험견적 비교 어떻게들 하시나요?? 5 | 보험 | 2012/05/18 | 578 |
109585 | 노트북과 스맛폰 잭 연결로 인터넷 가능한지? 4 | 컴 | 2012/05/18 | 661 |
109584 | CBS[단독] 이석기의 꼼수?…경기도당으로 당적 변경 10 | 사월의눈동자.. | 2012/05/18 | 1,388 |
109583 | 02 2013 3070 이 번호로 전화가 자꾸 와요 3 | 아기엄마 | 2012/05/18 | 2,084 |
109582 | 중3아들 3 | 진진달래 | 2012/05/18 | 1,447 |
109581 | 우리고장의 위치와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방법은? 11 | 초3사회문제.. | 2012/05/18 | 1,263 |
109580 | 이명박 대통령 5·18 기념사까지 생략…정부 홀대 논란 14 | 스뎅 | 2012/05/18 | 1,242 |
109579 | 형제간에 재산분배 어떻게 되는지요. 6 | 궁금맘 | 2012/05/18 | 3,388 |
109578 | 아무리 봐도 박원순은 서울시장 감이 아닙니다.... 34 | .. | 2012/05/18 | 3,659 |
109577 | 악플 다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1 | ... | 2012/05/18 | 778 |
109576 | 아.. 무서워요..ㅠㅠ 1 | ㅠㅠ | 2012/05/18 | 1,068 |
109575 | 사람이 점점 독해지네요 1 | ??? | 2012/05/18 | 962 |
109574 |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있다는 아이의 말 14 | 정말? | 2012/05/18 | 3,629 |
109573 | 김건모 노래 들으면 어떤 추억이 떠오르시나요? 13 | 노래는추억 | 2012/05/18 | 1,432 |
109572 | 은시경..... 공유합시다 23 | 미쳐갑니다 | 2012/05/18 | 3,719 |
109571 | 언어 인강에 대해서... 2 | 콩이랑빵이랑.. | 2012/05/18 | 990 |
109570 | 식빵 가장자리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7 | 하늘땅 | 2012/05/18 | 2,325 |
109569 | 어른들 모시고 여수 박람회 2 | 인솔자 | 2012/05/18 | 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