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마트몰 점포배송후기.. 아 열받네요..
배송시간은 어제 17~19시.
아무 연락도 없고, 시간되도록 배송도 안돼어 저는 외출하고,
밤 10시에 조회하니 배송완료..
친척집에 들렀다가 오늘에서야 집에 들어갔는데,
집앞에 그대로 바스켓채 던져놓고 갔네요.
바스켓에 신청한것들이 그대로 다 보이고....
냉동식품 다 녹아있고0,
웃긴건 나머지것들은 과자 한봉지 빼고, 누가 들고갔는지 안보이네요.
아...열받네요 진짜..
연락한통도 없이 이게 뭐하는짓인지...
그리고 박스배송도 아니고 바스켓 배송이었는데, 상품들 안보이게 덮어두던지 해야지
그대로 휙 던져버리고 가면 어쩝니까..
맛있는 과자와 비스켓이 떡하니 집앞에 던져져 있는데, 무사하길 바라는것도 천하태평인것을...
아 정말 화나네요..
이마트에 냉동식품과 비스켓 몇개 주문했었습니다.
배송시간은 어제 17~19시.
아무 연락도 없고, 시간되도록 배송도 안돼어 저는 외출하고,
밤 10시에 조회하니 배송완료..
친척집에 들렀다가 오늘에서야 집에 들어갔는데,
집앞에 그대로 바스켓채 던져놓고 갔네요.
바스켓에 신청한것들이 그대로 다 보이고....
냉동식품 다 녹아있고0,
웃긴건 나머지것들은 과자 한봉지 빼고, 누가 들고갔는지 안보이네요.
아...열받네요 진짜..
연락한통도 없이 이게 뭐하는짓인지...
그리고 박스배송도 아니고 바스켓 배송이었는데, 상품들 안보이게 덮어두던지 해야지
그대로 휙 던져버리고 가면 어쩝니까..
맛있는 과자와 비스켓이 떡하니 집앞에 던져져 있는데, 무사하길 바라는것도 천하태평인것을...
아 정말 화나네요..
이마트에 냉동식품과 비스켓 몇개 주문했었습니다.
배송시간은 어제 17~19시.
아무 연락도 없고, 시간되도록 배송도 안돼어 저는 외출하고,
밤 10시에 조회하니 배송완료..
친척집에 들렀다가 오늘에서야 집에 들어갔는데,
집앞에 그대로 바스켓채 던져놓고 갔네요.
바스켓에 신청한것들이 그대로 다 보이고....
냉동식품 다 녹아있고0,
웃긴건 나머지것들은 과자 한봉지 빼고, 누가 들고갔는지 안보이네요.
아...열받네요 진짜..
연락한통도 없이 이게 뭐하는짓인지...
그리고 박스배송도 아니고 바스켓 배송이었는데, 상품들 안보이게 덮어두던지 해야지
그대로 휙 던져버리고 가면 어쩝니까..
맛있는 과자와 비스켓이 떡하니 집앞에 던져져 있는데, 무사하길 바라는것도 천하태평인것을...
아 정말 화나네요..
이마트에 냉동식품과 비스켓 몇개 주문했었습니다.
배송시간은 어제 17~19시.
아무 연락도 없고, 시간되도록 배송도 안돼어 저는 외출하고,
밤 10시에 조회하니 배송완료..
친척집에 들렀다가 오늘에서야 집에 들어갔는데,
집앞에 그대로 바스켓채 던져놓고 갔네요.
냉동식품 다 녹아있고0,
웃긴건 나머지것들은 과자 한봉지 빼고, 누가 들고갔는지 안보이네요.
아...열받네요 진짜..
연락한통도 없이 이게 뭐하는짓인지...
그리고 박스배송도 아니고 바스켓 배송이었는데, 상품들 안보이게 덮어두던지 해야지
그대로 휙 던져버리고 가면 어쩝니까..
맛있는 과자와 비스켓이 떡하니 집앞에 던져져 있는데, 무사하길 바라는것도 천하태평인것을...
아 정말 화나네요..
1. 진짜
'12.5.17 1:16 PM (122.40.xxx.41)화나셨나봐요. 글을 몇번이나 복사하셨네요^^
전 고기 주문했는데 주문할땐 있고
배송올땐 없다고 몇번이나 전화 받아서 열받은 기억이 나요2. ...
'12.5.17 1:19 PM (119.197.xxx.71)많이 화나셨나봐요.
제가 배송받는 대리점은 방문 몇시간전 누가온다고 문자오고 왔을때 제가 없으면 전화주시던데요.
한번은 냉동식품이라 나중에 다시 제가 있을떄 방문해 주셨어요.
그분이 좀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3. 이해가..
'12.5.17 1:27 PM (175.117.xxx.117)예약배송을 요청한 상태에서 그 시간에 오질 않았다면
당연히 기사님에게 전화 연락을 해야 했을 것 같은데
그런 조치도 안하고 외출을 한다는 것이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4. 후기
'12.5.17 1:49 PM (211.253.xxx.18)저도 이해가.... 배달오는것 알고도 외출을 하신것이...
왜 이렇게 또 반복해서 쓰셨나요? 좀 이상하신듯~
오기전에 꼭 전화하시던데... 전 약속한 시간 전후로1시간은 올까봐 불안해서 나가지도 않아요.
어쩌다 배달이 일찍올때는 아저씨가 밖에서 기다리고 계시던데....
배달하시는 분에따라 다른것 같은가보네요.
이**홈페이지에다가 거래후기 쓰세요.5. ..
'12.5.17 2:03 PM (203.100.xxx.141)택배 오는 날은 외출 안 하는데....
원글님과 배송기사 잘못 반반이네요.
배송시간이 17~19시라고 했으면 시간이 좀 초과 될 수 있으니 기다리셔야죠.
아저씨도 그 시간에 댁에 계실 줄 알았나 보네요.
근데...정말 열 많이 받으셨나 봐요~
대체 몇 번을 반복하신 건지...6. 이마트 배송은
'12.5.17 2:24 PM (112.170.xxx.137)문자 먼저 오고 도착전 확인 전화 와요.
자주 이용하지만 한번도 그런 일 없었어요.
포장도 잘 해 오고..요즘은 포장 대신 선택한 바구니로도 받기도 하지만
냉동 냉장도 잘 분리해서 오는데..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배송은 깔끔해 이용하기 좋다고 생각하는데...????
식품배송인데 어찌 그렇게?...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7. ㅇㅇㅇ
'12.5.17 2:49 PM (124.56.xxx.5)몆년전 초창기에 이마트 이용하다가 그때만해도 예약배송 이런 시스템이 홈플러스만 못해서 갈아탄 이후 쭉 홈플러스 인터넷장보기 이용하고 있어요.
인터넷장보기가 없었음 애들 어찌 키웠을까 싶을정도로 아기 어려 차도 없고 남편도 바빠 장보기 어려울때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마트는 모르지만 홈플은 예약배송시간이 있으면 출발전에 배송문자 오고 배송담당 기사 번호도 떠요.
늦게 오는 날도 가끔 있는데 제시간 못지키면 배송지연 쿠폰 줍니다.
외출해야하는데 배송 지연되면 진짜 화나요.
딱 한번 그런적 있는데 고객센타에 전화해서 산 물건 모두 환불 취소 요구했더니 해줬어요.오히려 배송 지연이라 미안하다고 상품권 만원짜리도 하나 더 주더군요...저는 말하자면 vip고객입니다. 몇년째 주 일회씩 계속 이용하니까요...
일단 여기서 흥분하지 마시고 고객센타에 컴플레인 하심이 어떨지...8. ㅇㅇㅇ
'12.5.17 2:51 PM (124.56.xxx.5)아참 오해하실까봐...환불 받은날은 물건 받기전이었어요.기다리다 외출시간이 임박해도 안오길래(한시간 이상 기다렸거든요) 바로 전화해서 물건 안받겠으니 돌아가게 처리한것임.
9. 흠..
'12.5.17 3:09 PM (222.108.xxx.68)저는 한달에 몇번이나 시키는데도 그런 적이 없었네요.
기사분이 미리 오기 전에 전화 주시거나 메시지 주시던데요.
시간대를 정하긴 하는데 사정에 따라 1시간 늦게 오는 경우도 있구요.
근데 물건 올거 알면서 외출하시는건 좀..
냉동,냉장 다 분리 잘 되서 오고, 이마트 고객 센타에 전화하시면 잘 해결해줄건데요.
전화부터 먼저 해보세요.10. 아
'12.5.17 4:44 PM (124.61.xxx.39)복사를 몇 번이나 하신건지 읽다가 숨넘어가는줄. ㅠㅠ 원글님 속상한거 아니까 네번이나 반복해서 읽게 하지 마세요.
이마트에 자주 주문하는데 이런 경우 단 한번도 없었어요.
누가 컴플레인했는지... 배송해주고 기사가 빠진 물건은 없는지 주문서 들고 하나하나 확인하고 간적도 있을 정도예요.11. 애용자
'12.5.18 8:24 AM (183.99.xxx.38)저도 나름 인터넷마트 매니아인데,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등)
배송기사님도 무지 친절하고 또 시간도 잘 지키시고 부득이 늦어지면 연락주시고
원글님과 같은 경우는 한번도 없었어요. 근 4년 정도 월 2-3회 정도 이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런 불만은 고객센터에 전화하시면 바로 해결됩니다.
배송 기사님이 정말 사전 통화없이 그냥 문앞에 놓고가셔서,
물건이 사용할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었거나(냉동제품은 다 녹고 분실까지 있었으니) 하는게 증명되면,
아마 모두 환불해 주실거에요.
열대과일 시킨적 있는데 잘라보니 상한게 몇개 있어 (8개중 2개씩) 고객센터에 이러한 용건으로 전화했더니 친절히 갯수만큼 환불해주시더라구요.
화내지마시고 절차를 밟아서 처리하세요.
합당한 사유가 있을때에는 특히 이런 큰 마트가 소리내지않고 손님 입장에서 잘 처리해주기때문에 전 편안하게 잘 이용하고 있어요. (과일이 너무 맛이 없을때에도 교환환불해주기도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9263 | 아이가 학교에서 다쳤어요. CT는 어디가서 찍어야하나요? 3 | -- | 2012/05/21 | 1,085 |
109262 | 기분 묘한 주말이었어요. 5 | 추억 | 2012/05/21 | 1,939 |
109261 | 가정용 진공청소기 추천해주세요~ 4 | 청소기 | 2012/05/21 | 3,598 |
109260 | 참치캔 동원, 오뚜기, 사조... 어떤게 괜찮나요? 7 | 홈플건 짜요.. | 2012/05/21 | 6,014 |
109259 | 볶음밥한 후 냉동하면? 1 | 요리초보 | 2012/05/21 | 1,287 |
109258 | 사촌동생 결혼식에 한복입어도 될까요? 1 | ... | 2012/05/21 | 1,904 |
109257 | 나. 못난이2 3 | 현수기 | 2012/05/21 | 831 |
109256 | 진동 파운데이션 정말 쓸만한가요? 10 | ... | 2012/05/21 | 3,290 |
109255 | 나,못난이, 늙어도 돈 케어 | 현수기 | 2012/05/21 | 1,083 |
109254 | 하지원 건강해보여서 좋아요 12 | ........ | 2012/05/21 | 2,336 |
109253 | 혀이상 1 | 점순이 | 2012/05/21 | 736 |
109252 | 마미포코 기저귀(여아-특대형) 2팩반 팝니다. 1 | 강남매 | 2012/05/21 | 807 |
109251 | 개콘에 박지선씨 머리,, 얼굴큰 사각형에 어울릴까요? 4 | 어제 개콘 | 2012/05/21 | 1,993 |
109250 | 동국대 자연과학계열로 97,98학번? 1 | 친구찾아요 | 2012/05/21 | 840 |
109249 | 두 40대 부부라면 누가 나을까요? 21 | ... | 2012/05/21 | 4,060 |
109248 | 제가 가진 시어머니에 대한 분노,비정상인지 봐주세요TT 80 | 길어요. | 2012/05/21 | 21,629 |
109247 | 화장안한 쌩얼로 어디까지 다니시는지요. 33 | .. | 2012/05/21 | 5,115 |
109246 | 김한길 1위 ‘울산의 이변’ 外 | 세우실 | 2012/05/21 | 808 |
109245 | 한양대 근처 정형외과 추천해 주세요.. 1 | 정형외과 | 2012/05/21 | 2,003 |
109244 | 놀이터에서 잘 어울리게 하려면.... | 초등4 | 2012/05/21 | 728 |
109243 | 누가 왔다갔는지 알 수 있나요? 4 | 카카오스토리.. | 2012/05/21 | 1,967 |
109242 | 지난번 벚꽃꿀 주문하신다는 분들 장터봐주세요 | 형제생꿀 | 2012/05/21 | 1,175 |
109241 | 치과에서 치아 엑스레이 사진 찍는거요 6 | 궁금 | 2012/05/21 | 8,448 |
109240 | 시판 고추장 매콤하고 맛난 고추장 추천해주세요^^ 3 | 조회는 해봤.. | 2012/05/21 | 1,587 |
109239 | 회갑 기념 저녁 식사 장소 추천 좀 부탁드릴꼐요~ ^^ 1 | 햇살 좋은 .. | 2012/05/21 | 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