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중 선동의 천재 , 괴벨스와 히틀러가 남긴 어록들

..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12-05-17 12:15:20

이승만 이후부터  지금의 새누리당까지

친일파놈들  속에는 이런 괴벨스가 늘 있었죠.

 

지금 새누리당의 괴벨스는 누구일까요.

 

조중동은 기본이고

지난총선 박근혜가  모든 이미지만들기를 위임한

그 인간도  그 중 하나겠죠.

 

대선을 위해서 민주세력도 이런 괴벨스 하나 키웠으면 하는 소망이 ...

.................................................................................................................

 

 

 

 

 

 

거짓말은 처음엔 부정되고, 그 다음 의심받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그들이 우리에게 위임했을 뿐.

그리고 그들은 그 댓가를 치루는 거다.

 

 

대중은 여자와 같아 자신을 지배해 줄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여자는 약한 남자보다 강한 남자에게 지배를 받는것을 원한다.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열린 마음은 문지기가 없는 성과 같다.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피에 굶주리고 복수에 목마른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국민들에게 무조건 불쾌한 뉴스를 숨기는 것은 심각한 실수다.

적당한 낙관주의를 기본태도로 삼아야 하지만, 모든 부분에서 좀 더 현실적으로 변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를 능히 소화해낼 수 있고 또한 그래야만 한다.

 

위기를 성공으로 이끄는 선전이야말로 진정한 정치 예술이다.

 

선전가는 국민의 흔들리는 영혼을 이해하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선전은 창조와 생산적 상상력에 관련된 문제이다.  

 

정치란 불가능의 기적을 일구어내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위대한 정치인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아니면 역사상 가장 악랄한 범죄자로.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반드시 국민들에게 낙관적 전망을 심어줘야 한다.

그래서 긴장을 해소하고 유쾌함을 주는 오락 영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영화야말로 일급의 민족 교육 수단인 만큼,

 

모든 영화는 면밀히 구성되고 조직되어야 한다.

 

국민을 다스리는 데는 빵과 서커스면 된다.

 

대중은 지배자를 기다릴 뿐, 자유를 주어도 어찌할 바를 모른다.


IP : 122.40.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2.5.17 11:55 PM (211.207.xxx.110)

    잘 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77 아이가 1박2일 놀러간대요~ 이 빗속에 팔랑엄마 2012/08/13 693
138576 유럽,영미권 생활 오래하신분~ 옷차림에 대해 질문 드려요. 14 궁금. 2012/08/13 3,978
138575 정수리부분 흰머리 분수처럼 나요 2 해결방법 2012/08/13 10,438
138574 에스티로더 갈색병 좋나요? 8 하시미 2012/08/13 3,933
138573 U2랑 아델은 루머였나봐요, 9 모모이 2012/08/13 2,139
138572 전 신품이 왜 재밌는지를 모르겠어요.. 26 두리 2012/08/13 3,471
138571 8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2/08/13 679
138570 노산인데 낳을까하는 글보니 가난한 젊은나이보다 차라리 나을수도 .. 36 노산 2012/08/13 9,512
138569 82고수님들 음악 좀 찾아주세요 . 3 하민 2012/08/13 950
138568 허걱, 실내온도 24도...비님의 위력이 막강하네요. 추워요 2012/08/13 1,192
138567 코스트코 와이셔츠 어떤가요? 6 ^^ 2012/08/13 4,708
138566 러닝화 추천해주세요 5 달려라 2012/08/13 1,986
138565 힐링캠프에서 본 한순철 복싱선수 8 ... 2012/08/13 2,615
138564 대학생 자녀 두신분...? 11 굼금 2012/08/13 3,229
138563 개도 주변이 밝으면 자는 데 방해가 되나봐요 7 2012/08/13 1,733
138562 은행, 현금서비스 리볼빙에 `바가지 금리` 샬랄라 2012/08/13 1,143
138561 ............................. 42 임금님귀는당.. 2012/08/13 11,451
138560 저도 운동 시작했어요! 6 계속하자! 2012/08/13 2,112
138559 우리은행 예금 인출하는데 수수료 받네요? 5 슈나언니 2012/08/13 4,191
138558 강아지가 앞 다리 쭉 뻗고 턱 바닥에 대고 누워있는 자세 19 ... 2012/08/13 11,993
138557 초등 1학년 아이와 관계가 너무 안좋아지고... 15 2012/08/13 3,142
138556 이승연의 100인의 여자-문재인아내 16 감동 2012/08/13 4,764
138555 북한 맞아? 이런 초호화 워터파크가… 10 호박덩쿨 2012/08/13 2,975
138554 아까 로미오 줄리엣 어쩌고하는 가사의 노래 찾으시던 분? 1 아까 2012/08/13 1,110
138553 가을이 왔네요 진홍주 2012/08/13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