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사귀가
'12.5.17 3:40 AM
(220.93.xxx.191)
추카추카해요
일단은 푹 주무세요
낼 일어나서도 수상하면 신고하세요
그냥 매너 더러운 기사같은데요
2. 더러운놈
'12.5.17 3:59 AM
(125.178.xxx.67)
더러우면 교통불편으로 신고하면 끝이지만
범죄자 일까봐 신고도 못 해요
일단 82언니들 시키는 대로 할 것입니다
3. 더러운놈
'12.5.17 4:01 AM
(125.178.xxx.67)
이제 잠이 옵니다
4. 엥
'12.5.17 4:59 AM
(99.237.xxx.23)
특별히 무엇 때문에 신고해야 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이해 부족인가요?
5. ....
'12.5.17 7:06 AM
(110.70.xxx.119)
그 아파트가 역에서 가까운 곳 아니었나요?
기본요금이나 약간 오바되는 정도?
가까운 곳이면 요금 때문에 일부러 먼길로 돌아가려고 길 모른다고 하기도 하지요
그런데다가 가다말고 중간에 내려달라니 성질나서 거스름돈 안준거지요
6. 흐음
'12.5.17 8:28 AM
(1.177.xxx.54)
제가 난독증이 있는거라 생각할랍니다.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읽히지 않고 원글님의 다급함과 조급함이 느껴지는 마음만 전달되요
7. 니이상
'12.5.17 8:41 AM
(203.226.xxx.49)
정신적으로 문제있으신가요
뭐가 수상하다는건
8. 나도 난독증
'12.5.17 8:43 AM
(211.109.xxx.184)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돠 ㅠㅠㅠ
아니면 너무 생략해서 내용이 완전 틀어진것같네요
9. .....
'12.5.17 8:49 AM
(218.233.xxx.107)
아 또 하나, 너무 가까운 지역이라 태우고 싶지 않았다??
10. ..
'12.5.17 8:52 AM
(121.160.xxx.196)
112신고..경찰관이 와서 택시 잡아줌. 너무함.
11. ........
'12.5.17 8:59 AM
(112.156.xxx.59)
112신고..경찰관이 와서 택시 잡아줌. 너무함2222222
아니 택시는 경찰이 잡아야만 잡히나요
12. 궁금
'12.5.17 9:01 AM
(180.230.xxx.76)
-
삭제된댓글
무슨 일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원글님 보시면 무슨 일인지 좀 써주셨음..
이해가 잘 안 가요. 왜 112에 전화를 하신건지
112가 와서 잘 귀가했다??
이해 좀 시켜주세요~~~~~~답답해요.
13. ...
'12.5.17 9:02 AM
(110.14.xxx.164)
밤늦은 시간이고 아이까지 있어서 겁나서 112 신고 하신거 같아요
근데 그 택시가 수상한거까진 아니고 바가지 씌우려다 실패한거 같네요
14. ......
'12.5.17 9:16 AM
(124.51.xxx.157)
원글님도 수상...;; 333333333
15. ......
'12.5.17 9:21 AM
(121.134.xxx.192)
신고할 일이 전혀 아닌데..
원글님도 수상....
16. 이러니
'12.5.17 9:29 AM
(175.112.xxx.118)
112에서 장난전화냐 뭐냐 하는군요
우리나라 겨ㅇ찰은 시민 택시까지 잡아줘야 하는군요
핸드폰이 있따면, 가족이나 그 목적지 사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진짜 이상한건 원글님. 감당안되는 타입. 그리고 누가 누굴 왜 신고한다는건지.
17. ㅅ
'12.5.17 9:31 AM
(211.219.xxx.62)
경찰분이 고생하셨군요...
18. ...
'12.5.17 9:57 AM
(175.126.xxx.80)
원글님을 신고해야겠네요
공무집행방해죄
택시기사님들 가까운 지역도
잘모르는 경우 많아요
19. ecstacy
'12.5.17 10:07 AM
(121.140.xxx.77)
이런 여자는 경찰이 잡아갔으면 좋겠음.
20. ㅎㅎ
'12.5.17 10:42 AM
(211.111.xxx.8)
택시 안잡힐때 112에 전화하면 되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근데 정말 경찰이 나와준다니 더욱 놀랍네요.
21. 오, 마이
'12.5.17 10:43 AM
(112.217.xxx.67)
원글님! 도대체 핵심이 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택시기사를 수상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이유로 수상하다는 건지요?
택시 한 번도 안 타 보셨나요? 저런 기사분들 가끔 있어요.
앞, 뒤를 너무 잘라서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쓰셔야지 댓글들에 맘 안 상하실 것 같아요.
22. 피해
'12.5.17 11:19 AM
(175.213.xxx.248)
의식있으신거같아요 그전에 택시에서 안좋은일있으셨거나 요즘범죄뉴스에 너무예민해지신듯...
전 예전에 새벽에모범택시 첨탓는데 달리니까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거 모르고 얼마나 무서웠는지 ㅋㅋㅋ진짜 인신매매되는줄.
제생각에도 바가지씌우기실패인듯해요
23. --
'12.5.17 11:31 AM
(211.108.xxx.32)
나만 이해못하는 게 아니었구나..휴우..
24. ...
'12.5.17 12:48 PM
(112.152.xxx.52)
-
삭제된댓글
정말 이상하신 원글님 의심증?/
25. ,,
'12.5.17 4:28 PM
(121.137.xxx.178)
저도 이해가 안가는데 뭐가 수상하다는건지????
택시 기사분이 길을 몰라서? 가끔 보면 길 모르시는 분들 계시던데요.
전 제가 길 가르쳐주면서 갔지 한 번도 수상하다 생각해 본적 없는데...
택시 안잡힌다고 112에 신고를 다 하시다니...
윗분들 말씀처럼 원글님도 수상하십니다요.
수원 살 적에 시댁 갔가다오며 수원역서 늦은 밤에 택시 많이 타봤는데(물론 남편과 함께)
수원역 택시승강장에 택시 줄줄이 늘어서 있어서 택시 잡기 힘든적 한 번도 없었어요.
거기 항상 대기중인 택시들 많던데요.
26. ㄷㄷ
'12.5.17 7:32 PM
(218.52.xxx.33)
내용 이해안되고, 112는 왜 출동시킨건지22그런데 문체가 남자같아요. 이상해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