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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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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고 자꾸 전화가 와요..

... 조회수 : 2,103
작성일 : 2012-05-16 22:05:44

선을 봤는데..

저는 솔직히 별로 마음이 없어요

그런데 저도 나이가 있어서..남자분이 저 마음에 든다고 하면 두어번은 더 보려고 생각하거든요

2주쯤 전에 선본 남자분..

정말 매일 전화가 와요

할말도 없어요

그때 딱 한번 봤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

지난주말에 보려다가 그때 일이 생겨서 이번주말에 보기로 했거든요

문자도 매일 자꾸 보내요..

그냥 밥 먹었냐 출근 잘 했냐..이런 문자요

별볼일 없는 나한테 이렇게 관심 가져줘서 고마운데..

정말 전화 받을때마다 할말 없어 죽겠고

문자 받을때마다 뭐라고 쓰지..고민하기도 싫어요

모태솔로는 아닌데 제가 연애를 안한지 벌써 한 4년 정도 됬어요

그동안 솔로의 편안함에 너무 길들어 졌나 봐요

방금 마트 다녀 왔는데 그새 전화가 와 있네요

에휴..

IP : 220.78.xxx.2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분이
    '12.5.16 10:19 PM (211.196.xxx.174)

    마음에 안 드셨나 봐요^^
    마음에 들었으면 기쁘고 무슨 대답 할까 설렐 텐데...

    근데 그게 진짜 마음에 안 든건지
    아님 나도 모르는 새 나의 방어벽이 작동한 건지...
    좀 헷갈릴 때가 가끔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분도 좀 연애센스가 없으신 듯하고.
    솔직히 저라도 좀 도망가고 싶겠어요 ㅋㅋㅋㅋ

    주말에 보기로 하셨다니 주말까지만 참으세요. ㅋ
    한 번 더 보면 확실해지지 않겠어요?

  • 2. Pepermint
    '12.5.17 8:09 PM (218.20.xxx.141)

    윗 댓글 동감.. ^^ 그 분 정말 연애센스가 없나봐요.

    연락 많이 하는게 배려깊은 건줄알고, 신경써주는건줄 알고 마구 문자하고 전화하는 분들... 정말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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