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품 이야기 싫다는 분은

..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12-05-16 19:33:25
이명박욕
정치에서 뭐가 정의냐 , 사회문제 양극화 어쩌고
이런 야기 하고픈 거네요

정치동호회 가세요 그럼 되요
밤새 토론합니다

근데 정치니 정의니 말하는 사람들
전문직 별로 없어요 주부 학생 백수
대부분 그렇더군요

왜냐면 사회가 구호로 돌아가지 않고
이념으로 세상이 뒤바뀌지 않눈다는 것
알거든요
IP : 220.70.xxx.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6 7:35 PM (115.136.xxx.195)

    명품이야기 하고프면,
    어디로 가면 되나요?

  • 2. Ehcl
    '12.5.16 7:39 PM (110.70.xxx.63)

    필웨이 ....쿨럭

  • 3. !!
    '12.5.16 7:43 PM (210.180.xxx.31)

    다른건 몰라도 정치니 정의니 하는 것들이 꼭 전문직만 말해야 하는건가요?
    촘 주책이심.

  • 4. 어쩌라구
    '12.5.16 7:49 PM (121.147.xxx.151)

    자유게시판임

  • 5. 아놔
    '12.5.16 7:56 PM (121.147.xxx.151)

    사람이 명품 되려면 정치도 알고 세상 돌아가는 걸 알아야하죠.

    그깟 거죽만 명품 아니지 돈으로 도배해서 되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 6. 이거슨
    '12.5.16 7:56 PM (112.153.xxx.36)

    주부 학생 백수 저격 글인가요?
    이건 자폭인건데
    님 전문직 맞으세요?ㅋ

  • 7. 흐음
    '12.5.16 8:20 PM (1.177.xxx.54)

    정치에 관심없어도 명품이야기 싫어요
    사실 명품도 아니고 그냥 비싼 사치품이잖아요
    그 이야기를 왜 들어야 하는지 몰겠어요.

  • 8. ....
    '12.5.16 9:11 PM (1.238.xxx.28)

    명품이야기 싫으신 분들은, 그 친구들과 안맞는거니깐 안 만나면 그만 아닌가요?

    그런데 베스트원글님은,
    그 친구들이 자기취향에 맞지않는 얘기만 한다고 불만이던데. 전 그 불만 자체가 이해안가요.
    그런 분위기가 싫으면 자기가 그 모임에서 나오면 그만인거를.
    전문직 친구들은 만나고픈데, 그 친구들이 자기입맛에 맞는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거잖아요...
    명품얘기하는 사람들보다 그 원글쓴이가 훨씬 더 이상한것 같아요.

  • 9. jk
    '12.5.16 9:34 PM (115.138.xxx.67)

    뭐 하나가 맘에 안든다고 친구를 버릴수 있나효????????????????????????????????

    그럼에도불구하고 만나는거죠.

    안만나면 그만이라.... 쩝..
    자기도 그렇게 못하면서 남에게는 왜 저렇게 하라는건지... 한심하다능.... 쯧쯧...

  • 10. ......
    '12.5.16 10:04 PM (1.238.xxx.28)

    jk는 좀 찌그러져있으세요.
    된장녀 어지간히 싫어하나본데. 자기입으로 난 된장녀 싫어~ 이러는 남자들..
    된장녀 아닌 여자들마저도 그런 남자는 싫어한다우~
    그러니 여자게시판에서 허구헌날 이러고 놀고있겠죠. 한심하다능...쯧쯧....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그 친구를 만나고싶다면
    본인기준에만 상대를 맞추려고 하면 안되죠?
    그 정도로 경멸?하는데 왜 친구라고 부르나요? 왜 만나나요?
    된장녀보다 이런 사람이 더 싫음.

  • 11. jk
    '12.5.16 10:05 PM (115.138.xxx.67)

    자기입으로 된장녀 좋아한다고 말하는 정신나간 남자도 있나효?????????????????????????????????????????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죠... 남자들 많은데서 된장녀 씹는건 의미가 없다능..... ㅋㅋㅋㅋㅋ

  • 12. ...
    '12.5.16 10:44 PM (71.163.xxx.226)

    저 여자인데 된장녀 싫다는 남자가 좋은걸요.

  • 13. ....
    '12.5.16 11:02 PM (1.238.xxx.28)

    된장녀좋아하는 남자스타일, 저도 싫지만
    된장녀가 별로더라도 보통 생각으로만 하지, 말로는 안하는게 제대로된 남자같네요
    그런걸 겉으로 드러내서 난 ~녀가 싫어. 라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에요.

  • 14.
    '12.5.16 11:40 PM (147.46.xxx.47)

    jk님은 원원글님과 접선 한번 해보심이...

    오늘하루 지지도 상승곡선 그려준 그분에게 감사의 맘을 담아....

    된장녀 및 님이 열망하는 영애신도 무한 씹을수있는 그런 자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37 100년에 한번 나온다는 세계최고의 김연경 선수를 아시나요? 9 화이팅 2012/08/12 3,636
139836 골든타임보는 중이에요 2 곰녀 2012/08/12 1,608
139835 황정음 목소리 원래 저런가요? 7 ? 2012/08/12 4,269
139834 천주교신자분들, 좋으셨던 피정(피정의 집) 추천해주세요. 7 싱글이 2012/08/12 5,630
139833 3 M 청소 걸레 어떤 게 좋을까요? 1 3 M 청소.. 2012/08/12 1,124
139832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차에 자꾸 펑크가 ㅜㅜT ^ T 13 범인 2012/08/12 3,062
139831 박종우는 무조건 동메달 수상자다 7 ... 2012/08/12 1,793
139830 크록스(바야)신발 사이즈 신다보면 늘어나나요? 2 약간작아요 2012/08/12 14,472
139829 동양인은 해외연예계에서 성공하긴 어렵나봐요 12 ..... 2012/08/12 4,387
139828 세면대가 완전히 꽉 막혔네요 15 ㅠ.ㅠ 2012/08/12 5,013
139827 밑에 건고추 이야기가 나와서... 2 .. 2012/08/12 1,571
139826 어제는 국토부 직원, 공무원 몇몇이 보트를 타고 와서는 두물머리.. 5 달쪼이 2012/08/12 2,562
139825 아이 얘기 하고 다니는 선생님. 8 고민 2012/08/12 2,416
139824 가수와 제목좀 알려주세요 2 슬퍼 2012/08/12 1,165
139823 법인 명의 핸드폰, 감시?? 당하나요? 1 yyy 2012/08/12 3,297
139822 반전세 계약만기전에 나갈경우.... 1 비와 2012/08/12 2,204
139821 보네이도 사용하시는분 모델 추천종목 해주세요. 2 보네이도 2012/08/12 1,676
139820 지인 얘기(2) 3 곰녀 2012/08/12 3,021
139819 밑에 결혼생활 조언 글을 보고... 6 결혼이란 2012/08/12 2,752
139818 변산반도나 그 아래쪽 서해 바다 팬션 좀 추천부탁드립.. 2012/08/12 1,012
139817 박원순 시장님의 최근 페이스북 "녹조라떼가 비상이네요&.. 8 샬랄라 2012/08/12 2,674
139816 미래 배우자인 남자의 직업으로 대기업과 공기업중 어디가 낫나요?.. 8 ... 2012/08/12 4,907
139815 운동선수는 김연아,양학선정도 넘사벽이아니면 실력은준프로정도 8 .. 2012/08/12 2,480
139814 결혼 조건에 대한 고민이에요~ 15 곰녀 2012/08/12 4,630
139813 싸이,,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넘넘 재미있네요 14 흰구름 2012/08/12 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