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품 이야기 싫다는 분은
정치에서 뭐가 정의냐 , 사회문제 양극화 어쩌고
이런 야기 하고픈 거네요
정치동호회 가세요 그럼 되요
밤새 토론합니다
근데 정치니 정의니 말하는 사람들
전문직 별로 없어요 주부 학생 백수
대부분 그렇더군요
왜냐면 사회가 구호로 돌아가지 않고
이념으로 세상이 뒤바뀌지 않눈다는 것
알거든요
1. ..
'12.5.16 7:35 PM (115.136.xxx.195)명품이야기 하고프면,
어디로 가면 되나요?2. Ehcl
'12.5.16 7:39 PM (110.70.xxx.63)필웨이 ....쿨럭
3. !!
'12.5.16 7:43 PM (210.180.xxx.31)다른건 몰라도 정치니 정의니 하는 것들이 꼭 전문직만 말해야 하는건가요?
촘 주책이심.4. 어쩌라구
'12.5.16 7:49 PM (121.147.xxx.151)자유게시판임
5. 아놔
'12.5.16 7:56 PM (121.147.xxx.151)사람이 명품 되려면 정치도 알고 세상 돌아가는 걸 알아야하죠.
그깟 거죽만 명품 아니지 돈으로 도배해서 되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6. 이거슨
'12.5.16 7:56 PM (112.153.xxx.36)주부 학생 백수 저격 글인가요?
이건 자폭인건데
님 전문직 맞으세요?ㅋ7. 흐음
'12.5.16 8:20 PM (1.177.xxx.54)정치에 관심없어도 명품이야기 싫어요
사실 명품도 아니고 그냥 비싼 사치품이잖아요
그 이야기를 왜 들어야 하는지 몰겠어요.8. ....
'12.5.16 9:11 PM (1.238.xxx.28)명품이야기 싫으신 분들은, 그 친구들과 안맞는거니깐 안 만나면 그만 아닌가요?
그런데 베스트원글님은,
그 친구들이 자기취향에 맞지않는 얘기만 한다고 불만이던데. 전 그 불만 자체가 이해안가요.
그런 분위기가 싫으면 자기가 그 모임에서 나오면 그만인거를.
전문직 친구들은 만나고픈데, 그 친구들이 자기입맛에 맞는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거잖아요...
명품얘기하는 사람들보다 그 원글쓴이가 훨씬 더 이상한것 같아요.9. jk
'12.5.16 9:34 PM (115.138.xxx.67)뭐 하나가 맘에 안든다고 친구를 버릴수 있나효????????????????????????????????
그럼에도불구하고 만나는거죠.
안만나면 그만이라.... 쩝..
자기도 그렇게 못하면서 남에게는 왜 저렇게 하라는건지... 한심하다능.... 쯧쯧...10. ......
'12.5.16 10:04 PM (1.238.xxx.28)jk는 좀 찌그러져있으세요.
된장녀 어지간히 싫어하나본데. 자기입으로 난 된장녀 싫어~ 이러는 남자들..
된장녀 아닌 여자들마저도 그런 남자는 싫어한다우~
그러니 여자게시판에서 허구헌날 이러고 놀고있겠죠. 한심하다능...쯧쯧....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그 친구를 만나고싶다면
본인기준에만 상대를 맞추려고 하면 안되죠?
그 정도로 경멸?하는데 왜 친구라고 부르나요? 왜 만나나요?
된장녀보다 이런 사람이 더 싫음.11. jk
'12.5.16 10:05 PM (115.138.xxx.67)자기입으로 된장녀 좋아한다고 말하는 정신나간 남자도 있나효?????????????????????????????????????????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죠... 남자들 많은데서 된장녀 씹는건 의미가 없다능..... ㅋㅋㅋㅋㅋ12. ...
'12.5.16 10:44 PM (71.163.xxx.226)저 여자인데 된장녀 싫다는 남자가 좋은걸요.
13. ....
'12.5.16 11:02 PM (1.238.xxx.28)된장녀좋아하는 남자스타일, 저도 싫지만
된장녀가 별로더라도 보통 생각으로만 하지, 말로는 안하는게 제대로된 남자같네요
그런걸 겉으로 드러내서 난 ~녀가 싫어. 라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에요.14. 음
'12.5.16 11:40 PM (147.46.xxx.47)jk님은 원원글님과 접선 한번 해보심이...
오늘하루 지지도 상승곡선 그려준 그분에게 감사의 맘을 담아....
된장녀 및 님이 열망하는 영애신도 무한 씹을수있는 그런 자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7887 | 은행 인증서 갱신하면 예전 인증서는 다 무효? 4 | ... | 2012/05/16 | 1,067 |
107886 | 선지국 끓일때 멸치디포리 육수 써도 괜찮을까요? | 선지국 | 2012/05/16 | 790 |
107885 | 리코더 시 플랫은 어떻게 연주하죠? 1 | 급3학년 | 2012/05/16 | 11,138 |
107884 | 머리좋은아이vs 공부 잘하는 아이 누굴 원하시나요?? 6 | 으흑 | 2012/05/16 | 1,817 |
107883 | 남편이 며칠전부터 피곤해합니다 4 | 엄마딸 | 2012/05/16 | 962 |
107882 | 서울은 중간 기말이 아예없나요? 2 | 궁금 | 2012/05/16 | 757 |
107881 | 과일꽂이 전날 해놓으면 안될까요? 2 | ... | 2012/05/16 | 1,062 |
107880 | 얼마전 새끼낳은 고양이가 자꾸 생각납니다 10 | 두딸맘 | 2012/05/16 | 1,084 |
107879 | 받지 말았어야 했는데 | 답답 | 2012/05/16 | 940 |
107878 | 외식하면 그날 밤 몸가려운 분 계세요? 10 | .. | 2012/05/16 | 1,835 |
107877 | 82에서 도움 받은 일들^^ 1 | 고고씽랄라 | 2012/05/16 | 905 |
107876 | 초2 수학..담임선생님이 단원평가를 너무 어렵게 냅니다. 18 | 바느질하는 .. | 2012/05/16 | 6,278 |
107875 | 제 아들이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요. 6 | 돌이킬수없는.. | 2012/05/16 | 2,295 |
107874 | 지난날... 시모의 만행 14 | 스마일 | 2012/05/16 | 4,161 |
107873 | 16살의 비행청소년 4 | 어떡하나요 | 2012/05/16 | 1,314 |
107872 | 아이없이 사시는분...어떠세요?? 12 | ddd | 2012/05/16 | 2,589 |
107871 | 남편이 핸드폰악세사리점을 해볼생각이라는데.. 5 | 조언구함 | 2012/05/16 | 1,416 |
107870 | 정말 분통 터지네요.. 3 | 안드로로갈까.. | 2012/05/16 | 1,486 |
107869 | 새댁이 시부모님 앞에서 남편을 호칭할때 9 | 새댁 | 2012/05/16 | 3,734 |
107868 | 제주 평화 청원 10만 서명 9 | ~~ | 2012/05/16 | 594 |
107867 | 도와주세요.중학생 턱시도 대여하는 곳 아시나요? 1 | 긍정의힘 | 2012/05/16 | 1,034 |
107866 | 동남향 9층 아파트 어떤가요? 6 | 전세 | 2012/05/16 | 3,012 |
107865 | 귀 가려운 것도 일종의 노화현상일까요? 3 | 누가 내욕하.. | 2012/05/16 | 1,336 |
107864 | 상계동 서민동넨가요? 7 | ..... | 2012/05/16 | 2,625 |
107863 | 밤만 되면 몸이 가려워요. 아토피 일까요? 17 | ... | 2012/05/16 | 40,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