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월소득이 400만원에, 전세를 살면서 두 아이를 기르고 있는 주부 김모씨. 그는 유아 교육비에 적찮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차에, 평소 친분이 있는 다문화가정의 얘기를 듣고 어의가 없었다. 집을 가지고 있는데다, 소득도 김씨네 보다 2~3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정부로 부터 유아 교육비를 지원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우리는 지원을 못 받고 있는데, 우리보다 소득이 많은 다문화가정 자녀에는 혜택을 주는 것은 불합리 한 것 아니냐"고 볼멘 소리를 냈다.
'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B%A4%EB%AC%B8%ED%99%94%20%EA%B0%80%EC%A0%95&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516101611674" target=_blank> 다문화 가정 유아 교육비 지원 정책'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국내 정착을 지원한다는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일반가정에 비해 소득이 많은 다문화 가정까지 교육비를 지원받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생겨나면서 일반 가정의 불만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20516101611674
열심히 세금내는 서민들 따로 이득보는 인간들 따로
검은머리든 어디든 다 준다는 한국인은 호구 우리가 가만있어서 안준다 그럴거에요
자국민들에 절대 주지 않은 이많은 헤택 특권 외국인에게 주고 있습니다
다문화 지원 사업 리스트 보면 기절초풍 할거에요
외국인 상전 다문화 다민족 정책 세금 내는 한국인은 천민 취급 받는
사우디같은 석유부자 나라도 외국인 한테는 복지 안해줍니다 우리나라는
자원도 없는데 외국인한테 복지를요?
복지가 쩔은 핀란드도 자국국민 우선이에요
모든 나라가 자국국민 우선인데 왜 국제결혼 외국인에게 퍼주는걸까 생각 해보세요?
한국서 외국인은 진골귀족인가요?
우리가 멀 잘못해서 보육비 국립유치원 우선순위 각종지원을 못받을까요?
외국인우대 정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