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시어머니 다림질원글님네 같은 시어머니입니다
남편이 위아래 안맞는옷을 입고 시댁을 갔나봅니다
제가 일을 해도 남편옷 코디까지 하라 뭐라뭐라 하십니다
당연 부엌일 육아 살림 남자가 하면 큰일나는줄 아시지요
제가 남편보다는 일이 많지는 않아 시간이 더 여유로운 제가합니다
따님이 시집을 갔습니다
그 사위가 화장실청소며 김치까지 담근다며 자랑하십니다ㅜㅜ
이건 뭔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림질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이중성 조회수 : 822
작성일 : 2012-05-16 11:42:31
IP : 59.12.xxx.1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긴요..
'12.5.16 11:44 AM (122.37.xxx.24)시어머니지요..
시월드 책임자.2. ...
'12.5.16 3:50 PM (110.14.xxx.164)이중성이죠 ㅎㅎ
그런가보다 하세요
세상 모든 엄마들이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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