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9,900원 한다길래...
요새 수박에 목숨 걸고 있습니다.
아들 아레부터 수박 사러 안가냐고..
내가 수요일이라고 몇번 말했니?응? ㅋㅋ
제가 좋았던 책은
수식을 사랑한 박사, 내 인생의 따뜻했던 날들?.....너무너무 좋았어요.
알랭드보통의 불안은....재미 없었어요 ㅠ.ㅠ 뭔 말하는지 모르겠고..다 아는 얘기잖아요..(이 책 뭘 말하자는건가요?)
제가 읽을책과
초5남학생이 읽을책 아무거니 추천 받습니당.
아..요리책도요...전 3,000 원으로 식당 맛집...이 책 최고로 칩니다.아,,그리고 간편하게 떡만들기? 이 책도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