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제가 데려다 주는데 다른아이들 옷차림 보니깐 3~4세 아이들 옷차림 청바지를 많이 입혔드라구요
아들이 7세인데 저는 편한스타일 츄리닝이나 홈패션으로 거이 입혀보내는데
저만 이렇게 입히는지 궁금하네요 같은반아이들도 청바지차림으로 많이들 입혔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아이들 어떤차림으로 입혀 보내시나요?
아이를 제가 데려다 주는데 다른아이들 옷차림 보니깐 3~4세 아이들 옷차림 청바지를 많이 입혔드라구요
아들이 7세인데 저는 편한스타일 츄리닝이나 홈패션으로 거이 입혀보내는데
저만 이렇게 입히는지 궁금하네요 같은반아이들도 청바지차림으로 많이들 입혔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아이들 어떤차림으로 입혀 보내시나요?
다섯살 딸, 주로 원피스에 쫄바지 입혀서 보내요.
아님 상의는 짙은색 티셔츠에 하의는 치마레깅스(레깅스에 치마가 팔랑팔랑 붙은) 입히고요.
쉬할 때 불편할까봐서요.
전에 면바지 한 번 입혀 보냈더니, 선생님이 도와줬다고 하더라고요. 앞에 자크 못풀러서요.
청바지도 점퍼수트 ? 점프수트 입은 아이들도 봤는데, 아주 불편할 것같아요. ;;
그냥 평한 옷이 좋죠. 그런데 청바지도 편한거 많아요. 허리도 고무줄로 되어 있고, 옷감도 스판이구요^^;; 그래도 추리닝이 제일 편할 것 같긴 하네요~
청바지가 코디하기도 편하고 입히면 예뻐서 자주 입히는 편이예요.
그리 비싼 것도 아니구요.
볼일볼 때 편하라고 고무줄 밴드로 된 청바지 사요 ㅎㅎ
체육 수업 있는 날은 편한 트레이닝복 입혀 보내요.
저는 매일 스판 소재 면바지요.ㅎㅎ
저희 아들 4살...
면바지 청바지는 이뻐서 사놓고도 잘 안입히게 되더라구요.
이리 저리 움직이고 잠도자고 하는데 불편할까봐~
어른들도 불편한데 활동량 많은 아이들은 더 불편할꺼 같아서요~
걍 편한옷~위주로 입혀요~
청바지도 고무줄에 츄리닝처럼 편한 것들 많아요~
그 어린이집에 다니는 애들하고 비슷한 정도로 입히는게 두루 좋아요.
내 애만 너무 띄게 잘 입혀도 별로고 내 애만 너무 편해 보이게 막입히는것도 별롭니다.
츄리닝보다 불편하긴 하겠지만 매일 츄리닝 패션 입힐 수도 없구요 ^^
말씀들 하신것 처럼 청바지도 스판 짱짱하고 허리 고무줄인거 편해요.
어린이집 선생님인 친구 말이 지퍼달린 바지, 목까지 단추 채워야 하는 셔츠는 피해서 입히래요.
너무 이쁜옷도 입혀보내지 말랬어요...
그냥 편한옷으로 입혀 보내라고 ㅎㅎ
이쁜옷입혀 보내면 더려워질까봐 미끄럼틀탈때도 못태울때가 많대요~~
빨기좋고 편한 고무줄바지가 제일이예요 ㅎㅎ
전 무조건 추리닝바지에 면티요.
청바지 불편할까봐 평소에도 잘 안입히는 편이예요.
지퍼는 혼자 화장실 처리하기 힘들어하구요
보기에는 청바지인데, 사실 유아복은 청바지라도 다 허리는 고무밴드예요.그래서 그닥 불편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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