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유럽) 손님 15명정도가 12시에 오시는데..
식당을 잡아놨더니 도시락을 요구하시네요..
급하게 주문을 해야해서요..
아 감사해요.. 11시까지 답안올라오길래.. 그쪽에 연락해서 스시괜찮냐고 묻고..괜찮타 하셔서 급하게스시로 했네요. 스시는 잘드셨는데 튀김이랑 해물이 많이 남아 쌓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