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봉주 12회 듣고 있는데,,,
이 세상이 미쳐 돌아갑니다.
총선 전에는 당연히 바뀔거라는 희망이 있어 참을 수 있었는데,
이 미친 세상 이야기...., 도저히 못 참겠어요,,ㅠㅠㅠ
이제 안 듣고 싶네요,,,
지금 봉주 12회 듣고 있는데,,,
이 세상이 미쳐 돌아갑니다.
총선 전에는 당연히 바뀔거라는 희망이 있어 참을 수 있었는데,
이 미친 세상 이야기...., 도저히 못 참겠어요,,ㅠㅠㅠ
이제 안 듣고 싶네요,,,
미친 사람들한테 얘기들으니 세상이 미쳐보이죠.
정상적인 사람들 얘기들으면 세상이 달라 보일겁니다.
그냥,,,이들에겐 미안한 마음뿐,,,ㅠㅠ
지난 4년여를 보낸 많은 국민들 심정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ㅠ.ㅠ
강남 아줌마님..
그게 님들한테는 정상이라는 거죠.... 사기꾼들 세상에서는 사기꾼들이 정상,,,,
강남아줌마님
강남사셔서 자랑스러우신가봐요ㅜㅜ
김어준총수, 주기자 김용민 모두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더더욱 악착같이 듣고 새겨야겠습니다.
강남아줌마 요런 소리만 골라하는 분이시죠? 전에 생활수준 낮은 사람들이 나꼼수 듣는다 이런 굴 올렸던 거 기억나요. 아줌마도 아니듯한데.. 이 참에 강남아줌!! 오늘자 한겨레 기사 봐요 생활수준 낮은 계층이 왜 수꼴을 지지하는 이런 기사있어요.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은
제가 지...금.... 살고 있기 때문이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내일도 살아야 할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홧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