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뢰벨 테마동화 얼마에 팔면 적절할까요?(수정)

장미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2-05-15 21:33:08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89년도에 나온거고 한권(초록괴물) 빼고는 상태 다 좋은데

얼마에 팔면 괜찮을까요?

 

실수했어요

89년 아니고요  2007년예요

IP : 119.192.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한테 팔건데요?
    '12.5.15 9:34 PM (1.251.xxx.127)

    너무 오래됐다.....

  • 2. ,,
    '12.5.15 9:35 PM (121.137.xxx.178)

    89년이면 10년이 넘었네요. 리틀코리아 개똥이네 중고책방 같은 곳에서
    가격 검색 한 번 해보세요.

  • 3. 음.
    '12.5.15 9:39 PM (203.226.xxx.56)

    십삼년된 애들 책을 살 사람이 있긴 항지 모르겠어요. 소장가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전 누가 그냥 준대도 싫을것 같은데요

  • 4. 그냥
    '12.5.15 9:41 PM (183.97.xxx.209)

    가까운 사람 주시거나,
    아님 분리수거해 버리시는 게 낫지 않을지요...

  • 5. 그냥 주기는 서운할꺼에요
    '12.5.15 10:01 PM (115.95.xxx.60) - 삭제된댓글

    프뢰벨이나 교원같은 책을 살때 워낙고가이기때문에 중고라도 찾는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애들책 중고로 예전에 아주많이 사서 읽힌엄마인데 40-50만원주고 산책들을 그냥 주라고 하심 좀 서운하실거에요
    십만원이상으로도 받으실수있고요문제는 책 상태인데요 상태 좋다거나 양호하다거나 하는 말들이 파는 사람과 중고를 사는사람과의 시각차가 좀 있어서 그부분을 명확하게 해주셔야합니다
    파는사람은 책이 접힌자국아라든지 가벼운 낙서정도는 흠으로 보지 않을수있을수도있는걸 사는 사람은 본인이 중고를 사는줄 알면서도 상태 좋다거나 양호하다는 표현을 흠 없는 상태로 여기기도 하거든요..
    어디 낙서 어디접힙 어디표지구김 ,색바램정도도 명확하게 설명하시고 거래하셔야 나중에 문제가 없습니다
    프로벨은 원하는 사람이 있을거니 잘 팔아보세요 비싸게 샀는데 중고가로라도 받아서 또 책 사줘야지요..

  • 6. ...
    '12.5.15 10:41 PM (124.62.xxx.6)

    프뢰벨책 참 좋지요..맞아요.괴물책..아이가 좋아해서 테이프로 붙인 기억이..전 동생에게 그냥 물려줬네요.팔면 어느 정도 값은 받았을 것 같은데 워낙 고가로 산 책이라 싼 값에 넘기가 아쉽더라구요.
    중고로 내놓아도 괜찮은 가격 받을 것 같아요..워막 인지도가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72 민주당 지자체장 101명, “공공부문 2년안 모두 정규직 전환”.. 2 참맛 2012/05/16 972
108671 밑에 남자의 심리인가를 읽고 친구들의 말이 기억나서 .. 2012/05/16 1,079
108670 5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16 683
108669 아이와 친구 문제에요 6 2012/05/16 1,420
108668 그루프...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2 ?? 2012/05/16 2,192
108667 학부모상담 안하는게 나을까요? 13 어렵다 2012/05/16 3,568
108666 남편 계모임에서 놀러갔다 왔는데요 11 소화 2012/05/16 3,603
108665 정리기술 5 ㅇㅇ 2012/05/16 2,378
108664 4살 터울 자매...언니가 동생 질투를 많이 해요... 17 .. 2012/05/16 4,704
108663 쌀중독도 있나요? 6 중독 2012/05/16 9,563
108662 벌써 모기가 있네요 2 ... 2012/05/16 800
108661 이명때문에 고생하신분 계세요? 12 .... 2012/05/16 2,537
108660 8세, 아이 한글진도 너무너무 늦어요.. 5 휴~ 2012/05/16 3,616
108659 대장암 수술한 분인데요 2 대장암 2012/05/16 2,012
108658 애들 키우니 너무 힘들어요. ㅠㅠ 4 정말 2012/05/16 1,607
108657 샌드위치 어떻게 만드시나요? 5 축축해진 빵.. 2012/05/16 2,533
108656 한국어,일본어코치를 하고 싶은데요... 1 좋은 하루 2012/05/16 923
108655 수유동이나 우이동 살기 어떤가요? 9 궁금해요.... 2012/05/16 6,284
108654 위층 세탁기 물빠지는 배관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3 아파트 2012/05/16 1,851
108653 타니아의 작은 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읽었는데요 7 우무 2012/05/15 4,344
108652 연수안받으면 운전하기 힘들지요? 11 바부 2012/05/15 2,440
108651 이석기 김재연 도대체 왜 저럴까요? 7 자연과나 2012/05/15 2,447
108650 19금)야동 안보는 남자는 없는걸까요? 17 ㅡ.ㅡ; 2012/05/15 12,906
108649 장조림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서야 알았는데 9 쇠고기 장조.. 2012/05/15 4,870
108648 미분양된 빌라보니 안됐네요...어째.. 5 .. 2012/05/15 3,907